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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DNA 한양대] 전액 장학금, 산학협력기업 취업까지

한양대학교는 ‘젊은 원석’들을 ‘최고의 보석’으로 길러내는 ‘다이아몬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09년에 전략학과 5개, 특별인재 프로그램 2개 등 7개 분야로 시작했다. 현재는 특별인재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자연계열 4개 학과와 인문·상경계열 3개 학과 등 ‘다이아몬드7학과’로 불리는 7개 전략학과로 운영한다. 이들 학과에 입학하면 입학금 면제와 전액 장학금, 산학협력기업 취업 연계, 각종 고시반 입반 우선권 부여, 한양대 석박사과정 진학 시 장학생 우선 선발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빛나는 보석, 다이아몬드7학과
고시반 입반, 대학원 장학금 등 혜택

◆미래자동차공학과


2011년 개설됐으며, 기계자동차 분야만 다루던 자동차공학 관련 학과와 달리 전자·전기·정보통신이 결합된 차세대 그린카·스마트카 등 미래 자동차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한다. 현장 연계 프로그램, 맞춤형 학습 지도, 해외 우수 석학으로 이뤄진 차세대 공학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학과 설립 전인 2010년도에 현대자동차·르노삼성자동차·제너럴모터스(GM)등 11개 기업과 지원확약서를, 이어 BMW그룹코리아·인피니언·보쉬·만도와 산합협력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학생은 미래에 대한 고민 없이 학과 공부에 매진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의 기부로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를 건립, 인재 양성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컴퓨터 소프트웨어학부

2012년에 신설됐다. 2016년까지 컴퓨터전공과 별도로 소프트웨어전공으로 선발하며, 2017년부터 두 학과를 통합하고 정원을 늘려 컴퓨터 소프트웨어학부로 선발한다. 컴퓨터 소프트웨어산업의 글로벌 리더 양성이 목표다. 실무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과 전문지식, 창의적 문제 해결능력 등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과정을 배우게 된다. 또 특정 교수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에 참여해 학점을 이수할 수도 있다. 소프트웨어 인력 저변 확대와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11년에 삼성전자와 협약을 맺었다.

◆융합전자공학부

전자공학 분야의 학제 간 융합 트렌드와 기업 현장의 요구에 맞춰 2010년 신설됐다. 1·2학년에선 기초를 중심으로 전자전공 분야를 배우고 3·4학년 과정에선 그린IT·자동차IT·반도체·디스플레이·방송통신융합·휴대융합단말시스템 등 6개 트랙에서 선택해 심화학습을 한다. 한양대 관계자는 “전국BK21 정보기술분야 12개 대형사업단 평가 6년 평균 및 교수 1인당 기술이전 금액, SCI논문 편수, 특허등록 건수 등에서 1위를 했을 뿐 아니라 2013년 BK21PLUS 사업단에 선정되기도 한 우수한 교수진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에너지공학과

2010년 개설됐으며 신재생에너지, 지속가능에너지 같은 인류의 미래를 밝힐 에너지산업의 전문인력 육성을 목표로 한다. 교수진의 절반이 해외 석학이며 해외 유명대학 연수, 해외 공동연구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녹색 에너지산업에서 국제경쟁력을 갖춘 리더로 성장한다. 여러 학제 간 교차교육이 강화돼 있으며, 특성화교육을 통해 자발적 연구 참여 기회가 많다. 2013년 기준 79억원의 연구비 수혜, 118편의 SCI논문 발표, BK21PLUS 사업 선정 등에서 볼 수 있듯이 교수진의 역량이 돋보인다는 평을 듣고 있다.

◆파이낸스 경영학과

경영학부의 역량과 재무·금융·회계에 역점을 둔 교육과정을 융합해 2009년 개설했다. 금융산업의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금융전문가를 양성한다. 지도교수 지도하에 최적의 교과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CPA·CFA·금융국가고시나 외국 MBA, 미국금융공학석사과정 등)을 제공한다. 2017학년도부터 정원의 10%를 자연계열 학생 중에서 선발한다.

◆정책학과

한양대 법대의 역량에 다양한 국가운영·행정 교육과정을 융합해 2009년 개설했다. 법·경제·행정·정치·논리·영어·철학 등 다양한 전공의 교수진이 관료나 법조인 같은 융·복합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한다. 로스쿨이나 각종 국가고시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다양한 학문을 배우며 미래사회와 국제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미래형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 옥스퍼드대학의 PPE과정(철학·정치학·경제학)에 법학을 융복합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동문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정학과

공공부문의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2014년부터 다이아몬드7학과로 전환했다. 정부조직의 공공활동영역뿐 아니라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한 변화관리까지 광범위한 분야를 연구하며 국가 관리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을 배운다. 교수-학생, 동문-재학생 간 멘토링제도, 해외 유수대학과 교환학생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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