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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명의, 좋은 병원?『굿닥터 베스트 클리닉』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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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베스트 클리닉2』
메디치, 247쪽, 1만5000원

‘외곬 의사’ 11명 진료철학 담은 책


의료 과잉공급 시대, 어떤 병원과 수술법을 선택해야 할지 환자와 보호자는 혼란스럽다. 인터넷이나 광고로 얻은 정보는 객관성과 정확도가 낮은 편이다. 대학병원 같은 3차 의료기관은 접근성이 떨어지고 진료와 검사, 치료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치료 전후 건강관리에 대해 궁금한 것도 많다.

지난해 처음 출간된 『굿닥터 베스트 클리닉』은 이런 의료 소비자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의사,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좋은 병원을 발굴·소개해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이어 올해 제2권 출간

올해도 ‘굿닥터’를 찾기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이달 초 나온 『굿닥터 베스트 클리닉 2』에는 장인정신을 갖고 환자를 대하는 ‘외곬 의사’ 11명이 등장한다. 기쁨병원 강윤식(탈장 질환) 원장, 민병원 김종민(갑상선 질환) 대표원장, 민트영상의학과 김재욱(자궁근종 색전술) 원장, 연세바른병원 조보영(척추·관절) 원장, 웰튼병원 송상호(고관절 인공관절) 병원장, 세란병원 박지현(만성 난치성 어지럼증) 진료부장, 온누리안과 정영택(각막이식술·시력교정술) 원장, YK안과 박영기(콘택트렌즈 시력 교정) 원장, BR바람성형외과 심형보(가슴 성형) 원장,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흉터) 원장, 이클라이너치과 김태원(치아 교정) 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모두 한 질환을 집중적으로 다뤄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췄다. 환자의 마음까지 생각한 최선의 맞춤치료를 고집하고, 고통과 후유증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끊임없이 연마한다. 이런 노력은 최고의 치료 성적과 높은 환자 만족도로 표현된다.

이 책에는 각 분야에서 일가(一家)를 이뤄낸 이들의 진료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동료의 평가를 함께 담아 신뢰성을 높였다. 질환별 자가 진단 방법과 증상 소개, 수술 전후 알아야 할 정보도 꼼꼼히 수록했다. 환자는 물론 일반인도 ‘건강 지침서’로 활용하기에 충분하다.

박정렬 기자 park.jungry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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