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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높이뛰기 신예 우상혁, 리우 올림픽 출전권 확보…2m2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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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사진제공=대한육상경기연맹]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20·서천군청)이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우상혁은 10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6 오사카 국제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2m29cm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우상혁은 이 기록으로 리우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출전 기준 기록(2m29cm)을 가까스로 넘으면서 극적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땄다. 우상혁은 지난해 9월 2m32cm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쥐었던 윤승현(22·한국체대)과 함께 리우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 출전한다.

우상혁은 2013년 세계청소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며 주목받은 신예다. 한국 남자 높이뛰기는 1996년 애틀랜타 대회에서 이진택이 기록한 8위(2m29cm) 이후 리우 대회에서 올림픽 역대 최고 성적을 노린다. 우상혁은 "올림픽에 출전해 매우 기쁘다. 리우 올림픽에서 개인 최고 기록 경신뿐 아니라 결승 진출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육상은 트랙·필드 종목에서 높이뛰기의 우상혁·윤승현뿐 아니라 남자 멀리뛰기·세단뛰기 김덕현, 남자 100m 김국영(이상 광주광역시청)이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다. 마라톤·경보 등 도로 종목에선 11명이 나선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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