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스머프가 벗었나?' 3000명이 참가한 집단 누드

 

영국 헐시티에서 3000여명의 사람들이 9일(현지시간) 알몸으로 단체 누드사진을 찍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이번 사진 작업은 헐시티가 2017년 영국의 '문화 도시' 행사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촬영은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이 맡았다. 헐시티는 바다를 상징하는 푸른색 페인트를 칠한 사람들이 참가한 이 사진에 '헐의 바다'(Sea of Hull)란 이름을 붙였다. 참가자들은 이날 튜닉의 지시로 약 4시간에 걸쳐 시청사, 레인스윙 다리 등 헐시티의 주요 랜드마크 인근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기사 이미지

영국 헐시티에서 약 3000명의 사람들이 온몸을 푸른색으로 칠한 채 9일(현지시간) 집단 누드 사진을 찍기 위해 알몸으로 누워있다. AP=뉴시스

기사 이미지

영국 헐시티에서 약 3000명의 사람이 온 몸을 푸른색으로 칠한 채 9일(현지시간) 집단 누드 사진을 찍기 위해 모여있다. AP=뉴시스

헐시티는 이날 진행된 누드사진 촬영이 영국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튜닉은 뉴욕에 기반을 둔 세계적인 사진작가로 1990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전세계 랜드마크 70여곳에서 집단 누드 사진을 촬영해 유명세를 타고 있다. 누드사진 작업에 참가하려면 튜닉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http://www.spencertunick.com)

글= 김현동 기자 kim.hd@joongang.co.kr
사진 AP=뉴시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