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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포브스 '셀러브리티 100' 선정…"작년 510억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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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셀러브리티 100인'에 들었다. 한국 가수로는 처음이다.

포브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빅뱅 이론 : 어떻게 K팝 스타는 연간 4400만 달러를 벌었을까'(Bigbang Theory: How K-Pop's Top Act Earned $44 Million In A Year)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빅뱅이 포브스가 매년 조사하는 '셀러브리티 100' 명단에 K팝 가수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빅뱅이 지난 한 해 동안 세전 4400만 달러(한화 510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는 미국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남성그룹인 마룬5의 연간 수입인 3350만 달러를 뛰어넘은 것"이라고 보도했다.

멤버 지드래곤은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마룬5보다 많이 벌었다고요?"라고 되물으며 "전혀 몰랐다. 제 수입은 어머니가 관리하신다"고 말했다.

포브스는 또 "1990년대가 돼서야 이전에 경험한 서양 음악 장르를 비롯해 유럽의 일렉트로닉, 미국의 힙합, 전통 아시아계 음악 등이 합쳐져 지금의 K팝이 탄생했다"며 "YG와 양현석 대표가 K팝의 진화를 선도하는데 기여했고, K팝은 지역 문화에서 벗어나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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