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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앞 '평화의 소녀상' 강풍에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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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강풍에 의해 쓰러진 광주광역시청 앞 평화의 소녀상 [뉴시스]

광주광역시청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 강풍에 의해 쓰러졌다.

광주광역시는 "9일 오후 5시45분쯤 훼손 신고가 접수된 광주시청 앞 평화의 소녀상은 강풍에 의해 쓰러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소녀상은 바닥에 쓰러져 오른쪽 손목이 떨어져 나간 채 거리를 지나던 시의회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

광주시는 신고가 접수되자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강풍에 의해 쓰러진 사실을 파악했다. 시청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소녀상이 외부의 충격 없이 오후 3시58분쯤 강풍에 의해 쓰러졌다"고 말했다.

평화의 소녀상은 '착한 사람들의 모임'이 시민모금과 크라우드 펀딩 등을 통해 지난해 8월 건립했다.

광주광역시=최경호 기자 ckh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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