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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뉴스 레시피'

‘뉴스 레시피’는 뉴스를 소재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코너입니다. 마치 요리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 레시피와 같죠. 이번 주 레시피 재료는 ‘민간인 테러’입니다. 정부나 공공기관 아닌 무고한 민간인을 겨냥한 테러를 소프트 타깃 테러라고 해요. 소프트 타깃 테러는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그 피해가 매우 크죠.

아래 두 영화는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테러 상황을 담고 있습니다. 15세 이상 관람가 영화니 부모님과 함께 감상하고 소프트 타깃 테러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과 의견을 정리해 소중 홈페이지(sojoong.joins.com)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제목에 [뉴스 레시피] 말머리를 다는 것과 학교·학년·이름 적는 것 잊지 마세요.

어썰트(The Assault, 2010)
감독 줄리앙 레슬레크 | 장르 액션·스릴러 | 러닝타임 91분 | 15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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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2월 24일, 알제리에서 프랑스 파리로 향하던 에어 프랑스 여객기 안이 순식간에 혼란에 휩싸였다. 여객기에 탑승한 수상한 남자 네 명이 테러를 일으킨 것이다.

그 정체는 이슬람 무장단체 대원들. 그들은 알제리 특수 경찰이라고 신분을 속이고 여객기에 탄 뒤, 승객들을 인질로 삼아 체포된 자신들의 동료를 석방하라고 협박을 한다. 프랑스 정부는 즉시 사태 파악에 나서고, 테러 소식이 긴급히 알려진다.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누군가의 가족이며 친구인 사람들이 부디 무사히 살아 돌아오기를 바란다. 220여 명의 승객들은 하필 그 날 그리고 그 시간에 여객기를 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 무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인질극 중 연료문제로 여객기가 마르세유 공항에 잠시 착륙한다. 이때를 기회 삼아 프랑스 특공대는 인질극을 벌인 테러 용의자들을 무력으로 진압한다. 여객기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갑자기 발생한 실제 테러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무고한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여객기 테러의 혼란과 긴장 그리고 두려운 상황을 보여준다.

비상계엄(The Siege, 1998)
감독 에드워드 즈윅 | 장르 액션 스릴러·드라마 | 러닝타임 115분 | 15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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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도시에서 잔혹한 테러가 발생할 것이라고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테러가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바로 무방비상태의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테러다. 영화 속 미국 뉴욕에서는 심각한 테러가 계속해서 일어난다. 일상적인 공간이 참혹한 테러의 현장으로 변하는 것은 순식간이다.

시내 한복판에서 시민들을 태운 버스가 폭발하고, 공연이 한창인 극장에 폭탄이 터져 많은 사람들이 다치는 등 누구나 테러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계속된다. 극악무도해지는 테러 앞에 사람들은 공포를 느끼며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연쇄 테러로 수백 명의 민간인 사상자가 나오자 뉴욕시는 결국 비상계엄을 선포한다. 군대가 시내 곳곳에 들어와 감시하고, 무장한 군사들이 테러리스트들을 색출해내고 진압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군대의 무력에 의한 통제는 또 다른 문제를 낳는다. 삼엄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테러는 계속된다. 테러를 멈추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영화를 보며 생각해보자.

따라해 보세요
테러 해결을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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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는 특정한 목적을 가진 개인 또는 단체가 다양한 방법의 폭력을 행사해서 사회적 공포상태를 일으키는 행위예요. 정부나 공공기관은 물론이고 무방비상태의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테러사건도 점차 많아지고 있죠.

이번 주에 소개할 작품은 홍종현 작가의 ‘단수’입니다. 단수(單手)는 바둑 용어의 하나로 상대의 돌을 완전히 둘러싸기 바로 전 상태를 말해요. 피할 수 없이 잡혀버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무섭게 느껴지네요. 단수를 막아내지 못하면 판에서 돌이 사라지죠. 하지만 활로를 많이 만든다면 돌을 살려낼 수도 있어요.

테러를 막아내지 못한다면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죠. 하지만 테러 해결을 위한 많은 노력들이 계속된다면 지금보다 나은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 수도 있을 거예요. 테러는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테러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국가가 할 수 있는 일 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보세요.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정리해 소중 홈페이지(sojoong.joins.com) 자유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제목에 [따라해 보세요] 말머리를 다는 것과 학교·학년·이름 적는 것 잊지 마세요.

자료=카툰캠퍼스·(사)한국카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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