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광주시청 앞 평화의 소녀상 강풍에 쓰러져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시청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 강풍에 쓰러진 채 발견됐다.



9일 광주시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5분께 '시청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 쓰려져 있다'는 신고가 당직실로 접수됐다.



신고자는 "시청 앞 소녀상이 비스듬히 쓰러진 채 일부가 훼손된 것을 보고 곧바로 당직실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소녀상은 외부의 충격 없이 오후 5시30분 전후로 강풍에 쓰러진 것으로 확인됐다.



시청 앞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 확립을 위해 '착한 사람들의 모임'이 주도한 시민모금과 크라우드펀딩, 재능 기부 등을 통해 지난해 8월 광주전남에서는 처음으로 건립됐다.



가로 290㎝, 세로 140㎝, 높이 150㎝ 크기로 다른 지역의 평화의 소녀상과는 다르게 일어서 있는 모습으로 이제는 더 이상 앉아있는 소극적 자세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일어선 자세로 앞을 향해 나아가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goodchang@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