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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대단한 도전´팀 합류

개그맨 남희석(35)이 MBC TV 간판 오락프로그램인 <일요일 일요일밤에> 인기코너 '대단한 도전'에 합류했다. 남희석은 '대단한 도전' 기존 멤버인 개그맨 서경석의 후임으로 이 코너에 투입됐다.

MBC 전속 개그맨이었던 서경석은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 SBS TV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와 KBS TV <해피선데이>에 출연하게 돼 '대단한 도전'에서 중도하차했다.

남희석은 첫 녹화날인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MBC 실내 녹화장에 나타나 스태프 40여명에게 아이스크림과 과자를 돌리는 것으로 '신고식'을 대신했다. 이 코너 출연자인 박수홍, 김용만과 KBS 개그맨 공채동기인 남희석은 "오랜만에 친한 동료들과 함께 하게 돼 한결 편안하게 방송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녹화에서는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김동문, 핸드볼 선수 최현호가 교사로 등장했으며 남희석은 YB팀에 참가했다. 현재 남희석은 MBC TV <꼭 한 번 만나고 싶다> 진행을 맡고 있다.

남궁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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