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北매체 "연방제통일이 조선통일의 유일한 방도" 강조


北매체들, 7.4공동성명 44주년에 통일선동 공세

【서울=뉴시스】김인구 북한전문기자 = 북한은 4일 '7.4공동성명' 발표 44주년을 맞아 각종 매체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로 조국통일 3대헌장을 높이 받들고 통일대행진을 벌리자"고 촉구했다. 또 연방제통일방안이 한반도 통일의 '유일한 방도'라고 강조했다.

조국통일 3대헌장은 7.4공동성명에서 밝힌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 등 세 가지를 지칭한다.

북한의 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이날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 등을 거론하면서 "지나온 통일운동사는 조국통일 3대원칙과 그 구현인 북남공동선언들이야말로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조선민족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나가야 할 통일대강이라는 것을 확증해 주었다"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이어 "우리 겨레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 주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높이 받들고 자주통일대행진을 힘있게 다그쳐 나갈 의지를 더 굳게 가다듬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조국통일의 새 아침도 기어이 밝아올 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단합된 힘으로 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앞당겨 올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매체는 이외에도 7.4공동성명 44주년을 맞아 ▲연방제는 조선통일의 유일한 방도 ▲모든 문제의 공통점-세가지 기초(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 ▲자주사상과 애국의지의 빛나는 결정체 등의 글을 통해 통일선동 공세를 펼쳤다.

gginko78@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