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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싱의 마지막 희망 신종훈·함상명, 2승 거둬야 리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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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훈(27·인천시청·왼쪽)과 함상명(21·용인대) [중앙포토]

2승. 신종훈(27·인천시청)과 함상명(21·용인대)이 리우 올림픽에 가기 위해 필요한 승수다.
국제복싱연맹(AIBA)은 APB(AIBA 프로복싱)·WSB(월드시리즈복싱) 올림픽 선발전 대진표를 3일 공개했다. 신종훈의 라이트플라이급(49㎏ 이하)과 함상명의 밴텀급(56㎏)에는 각각 7명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3위 이내 입상한 선수에게 올림픽 출전권을 준다. 준준결승에서 부전승을 얻지 못한 둘로서는 반드시 첫 경기를 이겨야만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대진운은 나쁘지 않다. 신종훈은 2명의 시드 선수를 모두 피했다. 6일 오전 4시 열리는 준준결승 상대는 우크라이나의 나자르 쿠로친(22)이다. 쿠로친은 월드시리즈복싱(WSB) 랭킹 9위로 1승1패를 기록했다. 신진급 선수지만 2014년 유럽선수권 3위에 오를 정도로 경쟁력이 있는 선수다. 신장은 1m68㎝로 신종훈과 같다. 함상명이 8강에서 싸울 선수는 이브라힘 괵첵(터키)이다. 두 선수는 지난 올림픽 세계예선에서 맞붙을 뻔했지만 둘 다 16강에서 탈락하면서 대결하지는 못했다.

준결승은 8일 새벽 열리며 이 경기에서 이길 경우 결승 결과와 관계 없이 리우행 티켓을 따낸다. 만약 준결승에서 질 경우 9일 새벽 열리는 3·4위전에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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