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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발레단 수석무용수 승급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발레리나 이상은(30)이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발레단에서 수석무용수가 됐다.



젬퍼오퍼발레단은 30일(현지시간) 페이스북 등을 통해 단원 승급을 알리면서 제1솔리스트인 이상은이 다음 시즌부터 수석무용수로 승급한다고 밝혔다.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이상은은 2004년 스위스 로잔발레콩쿠르 파이널리스트, 2005년 서울 국제무용콩쿠르 그랑프리 , 2008년 바르나 국제발레콩쿠르 시니어부문 동상 등을 차지했다.



2007년 유니버설발레단에 입단, 2010년 젬퍼오퍼발레단으로 이적했다. 입단 1년 후인 2011년 '라 바야데르' 감자티 역에 발탁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2013년 퍼스트 솔리스트로 승급했다.



여성무용수로서는 보기 드문 181㎝의 장신이다. 발레리나로서 이상적인 키는 168㎝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상은은 이상적인 신체 비율에서 비롯되는 시원한 표현력으로 핸디캡을 이겨왔다. 특히 장신이 많은 외국 발레단에서 활약이 도드라졌다.



젬퍼오퍼발레단은 고전, 현대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보유한 유럽의 명문 발레단이다.



한편 해외 유명 발레단의 한국 수석무용수는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현재 아메리칸발레시어터 서희,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 김기민, 네덜란드국립발레단 최영규 등이 해외에서 수석무용수로 활약 중이다. 한서혜는 8월부터 보스턴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약한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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