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떠나지 마오'… 메시의 대표팀 은퇴 말리려는 아르헨 축구팬 확산

전격적으로 아르헨티나 대표팀 은퇴 의사를 밝힌 리오넬 메시(29·바르셀로나)를 말리려는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7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칠레와의 2016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4로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경기 직후 메시는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메시의 갑작스런 은퇴 의사에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까지 나서 결정을 번복해 달라고 나섰다.

축구팬들의 반응은 더욱 적극적이다. '떠나지 마세요. 리오(메시의 애칭)'라는 뜻으로 ‘#NoTeVayasLio’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단 사람이 103만명을 넘겼다(관련 홈페이지 (http://notevayasmessi.com). 1986년 멕시코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대표팀 선배들은 ‘#NoTeVayasLio’를 담은 플래카드를 들고 사진을 찍어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거리의 도로 전광판에도 교통 상황 대신 해당 메시지를 노출시켰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는 메시의 실물 크기 동상이 세워졌다. 오라시오 라레타 로드리게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은 “메시의 대표팀 잔류를 원하는 의미로 아르헨티나 축구팬들이 동상 옆에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호소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사진 메시 은퇴를 만류하는 캠페인 홈페이지 화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