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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 안산시장 "세월호 인양, 안전하고 온전하게…"



【안산=뉴시스】이종일 기자 = 제종길 경기 안산시장은 29일 "세월호 인양은 미수습자 가족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온전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제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신항을 찾아 해양수산부, 목포신항 관계자 5명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목포신항은 인양작업이 완료된 뒤 세월호가 거치될 장소다.



제 시장은 "조석간만의 차가 작을 때 인양작업을 해야 한다"며 "날씨가 좋은 날 무리하지 않고 최대한 안전하게 작업해서 세월호를 온전히 인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수부 관계자들로부터 인양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월호 거치 등 목포신항에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안산시가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세월호 거치장소에 대해 점검했다.



앞서 제 시장은 이날 오전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합동분향소에서 헌화하고 미수습자 가족 4명을 만났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온전한 인양이다. 이를 위해 안산시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구했고, 제 시장은 "온전한 인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부는 당초 7월 목표로 세월호 인양 작업을 벌였으나 기상악화 등으로 인해 인양 시점이 미뤄지고 있다.



지난 28일 예정됐던 선수들기 작업이 기상악화로 다음 소조기인 7월11일께로 2주 순연돼 세월호 선체를 물 밖으로 꺼내는 시점은 8월 말 이후로 연기될 전망이다.



lji22356@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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