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가출 고교생이 택배 가장해 주부 살해…흉기 3개로 잔혹 살인

아파트에 침입한 뒤 주부를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가출 고교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9일 흉기로 주부를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최모(17·고교 2년)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최군은 지난 28일 오전 10시15분부터 낮 12시20분 사이 광주광역시 서구 모 아파트 가정집에 들어가 주부 A씨(50·여)를 흉기 3개로 20여 차례 찔러 살해한 뒤 노트북과 신용카드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숨진 A씨는 오후 5시쯤 귀가한 딸에게 발견됐다. 시신에는 흉기에 찔린 흔적이 있었고 두개골이 함몰된 상태였다.

전남 지역에 사는 최군은 지난 27일 가출한 뒤 A씨가 사는 아파트 옥상과 연결된 계단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오전에 택배 기사를 가장해 A씨의 집에 들어간 뒤 범행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최군이 가출 생활에 쓸 돈을 마련하려고 범행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