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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케미 돋보이는 스틸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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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제공]

박보검과 김유정이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인 '구르미 그린 달빛' 스틸컷이 공개됐다.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제작진 측은 박보검, 김유정 커플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의 박보검은 곤룡포로 완성된 꽃비주얼을 자랑했고, 김유정은 치마 대신 내관복을 입었음에도 매력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 김유정의 국보급 비주얼만큼이나 기대되는것은 이들 커플의 새로운 연기 도전. 박보검은 첫 사극 도전작에서 츤데레 캐릭터를 연기하고, 김유정은 첫 남장 여자 캐릭터를 만났다. 여자의 몸으로 덜컥 내시 시험에 합격, 궁 밖에서 악연으로 만났던 화초서생 이영과 재회하게 된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이달 초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 여름 사극 촬영 현장은 힘든 것으로 유명하지만, 두 남녀주인공의 ‘성실함’과 청춘의 기운은 촬영장을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 채우고 있다고 전해진다다. 이와 같은 두 배우의 케미가 왕세자와 내시 커플의 궁중 로맨스라는 신선한 설정과 스토리와 만나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예측불가 궁중 로맨스로, 오는 8월15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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