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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텍사스, 새벽 2시45분 양키스에 역전승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가 27일(현지시간)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다음날 새벽 2시45분까지 이어진 우중 혈투 끝에 9-6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텍사스가 5-6으로 뒤진 9회 초 무사 주자 1루 상황. 조 지라디 양키스 감독이 심판에게 비 때문에 경기 진행이 힘들다고 주장했고, 오후 10시40분경 경기가 중단됐다. 비가 그치면서 3시간35분 만인 다음날 오전 2시15분에 경기가 재개됐고, 텍사스는 이어진 공격에서 몸에 맞는 공 3개와 2안타를 묶어 9-6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1번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텍사스 추신수는 이날 5타수 2안타·2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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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