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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입시] 꿈 좇아 스스로 탐구·봉사활동…열정·인성 보여줬죠

학생부종합 전형 합격생 4인의 비결

2017학년도 성신여대 수시모집에서는 두 가지에 주목해야 한다. 우선 학생부종합 전형에서 면접평가를 추가했다. 지난해엔 1차에서 100% 서류로만 평가했지만 올해엔 면접평가도 한다. 지원자의 발전 가능성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에 중점을 두고 평가한다. 또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 사업) 선정으로 공과계열 학과를 신설했다는 점. 어떤 학과에 지원하든 전공을 잘 살려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평가 요소다. 지난해 수시 학생부종합 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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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성신여대 수시모집 학생부종합 전형에 합격한 김소희·김유진·허주현·정원희양(왼쪽부터)이 서울시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 잔디밭에서 전공 서적을 들고 서 있다. [사진 성신여대]

교내 라디오방송국 작가
허주현 국어국문학과 1년


작가가 되고 싶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고교 1학년부터 전공과 관련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문예기자부 부장, 교내 라디오 방송국 대표 작가로 활동하며 진로를 명확하게 했다. 교내 학교폭력 예방 문예공모전, 과학 비평문 쓰기 대회, 영어 에세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도 올렸다. 다양한 문학작품을 읽고 서평을 작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국어국문학과의 인재상에 맞는 인재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했다.

또래 멘토링 활동에 참여해 국어 학습 내용을 친구에게 알려주는 역할도 맡았다. 이 과정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이해심을 길렀다. 학급 반장으로 봉사하며 공동체의식과 리더십을 발휘한 점, 모든 교과에서 성실한 학업 태도로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점, 교과우수상을 수상한 점 등도 도움이 됐다.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주어진 조건에 만족하기보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나의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평가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비결이다.

사이버보안 주제 책 다독
정원희 융합보안학과 1년


1859년 천재 독일 수학자 리만이 제기한 ‘리만가설’을 접하면서 암호 알고리즘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국가 정보 범죄를 해결하는 사이버 수사대원이 되겠다고 마음먹은 것도 이 때문이다. 고등학교 때 전공 관련 활동뿐 아니라 연극반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했다. 연극제 대본을 직접 작성하고 연출과 출연까지 할 정도로 적극적이었다. 연극 동아리, 학급 임원 활동을 통해 리더십과 책임감, 협동심을 잘 발휘한 점이 인성적인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

학업 역량, 전공적합성 측면에서는 수학 분야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갖고 노력했다. 미분과 적분의 발견, CT사진의 발견 등의 주제 탐구를 통해 첨단 과학의 중심에 수학이론이 있음을 깨닫고, 수학적 지식을 통해 새로운 발상을 하는 법을 배워 나갔다. 교내 수리 논술경시대회, 수학 경시대회에서 다수의 수상을 한 것도 도움이 됐다. 정보보호, 보안, 해킹과 관련한 다양한 책을 읽으며 진로를 진지하게 탐색하고 발전시켜 나간 점도 내 자신을 돋보이게 했다. 진로를 구체화하고, 한 단계씩 발전하는 모습에서 융합보안학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학문을 배워나가는 데 적합한 인재라는 인식을 심어줬다.

영어 토론 동아리서 활동
김소희 정치외교학과 1년


국제부 기자가 되기 위해 고교 재학기간 중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일관성 있게 준비했다. 종교 문제로 발생하는 국제 분쟁 분야에 흥미를 느껴 관련 책을 읽으며 다양한 관점의 사고 능력과 분석력을 키웠다. 국제부 기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이 고급 영어라고 판단해 원어 방송을 듣고 토론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교내 영어말하기대회와 영어경시대회, 영어단어퀴즈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했다. 다독상, 독후감쓰기 대회, 독서포트폴리오 대회 등 독서 분야에서도 이런 노력이 결실을 보았다.

동아리 활동에서는 목표로 정한 기자가 되기 위해 꾸준히 신문 제작반에서 활동하며 취재와 기사작성 훈련을 했다. 신문협회 특강과 일간지 신문박물관 견학 등을 통해 현업 기자의 삶을 엿보고 언론인의 자질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다. 깨끗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한 공로로 봉사부문 모범학생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요양원에서 노인 돌보기
김유진 간호학과 1년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간호사가 되겠다는 꿈을 키워 왔다. 치료 여건이 마땅치 않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봉사하며 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고교 시설 노인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봉사의 참된 의미를 배웠다. 이 과정에서 나의 삶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 시험기간이 되면 친구들과 함께 모여 공부하며 친구에게 모르는 내용을 가르쳐주는 과정에서 따뜻한 배려심도 갖게 됐다. 2학년엔 자치회 회장으로 봉사하며 친구들과 따뜻한 교실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각하는 학생들에겐 전화 등을 통해 깨워주고, 가정을 방문해 학급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이런 노력 덕분에 인성적인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학업 역량, 전공적합성 측면에서는 과학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이 많은 점이 나를 돋보이게 했다.

과학동아리에서 활동하며 돼지 심장 해부, 지역 식생조사, 도감 만들기 등 다양한 실험과 탐구활동을 진행했다. 보건의료 자율동아리를 직접 조직하고 구체적인 활동을 기획해 10대를 위한 흡연 예방과 자살 예방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교내 생명과학, 화학경시대회, 과학 UCC 대회에 나가 수상하는 등 전공 관련 분야에서 성과를 올렸다.

교육부 선정 ‘프라임 사업’ 대학
지식서비스공과대·뷰티생활산업국제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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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추진하는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 사업)에 학부모와 수험생의 관심이 높다. 학과 개편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 사업은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춰 인문계열 학과를 통폐합해 공학계열로 개편하는 것이 골자다. 미래 사회 수요를 반영해 학생의 전공 능력과 진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인문사회와 자연과학 계열 학과 모집 정원을 축소하거나 폐지하고, 산업 수요에 맞게 공학계열 학과를 신설하거나 증원해 인원을 재배치하는 방식이다.

교육부는 성신여대를 포함해 전국 21개 대학을 선정하고 올해부터 3년간 6000억원을 지원한다.

성신여대는 프라임 사업 선정으로 2017학년도부터 학사구조와 입학정원을 조정했다. 공학계열 학사 조직을 확대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기존 단과대학의 학과를 폐지하지 않고, 11개 단과대학 중 10개 단과대학은 그대로 유지하고 1개 단과대학은 두 개 단과대학으로 확대 개편했다. 미래지식서비스와 소프트 산업을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식서비스공과대학을 올해 신설했다. 기존 생활과학대학은 고령화 사회에서 건강복지 분야 특성화를 위한 Health&Wellness College와 의류·화장품 등의 세계시장 진출을 이끄는 전문가 육성을 위한 뷰티생활산업국제대학으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성신여대는 모두 13개 단과대학으로 늘었다.

지식서비스공과대학은 7개 학과에서 325명, Health & Wellness College는 5개 학과에서 159명, 뷰티생활산업국제대학은 4개 학과에서 156명을 각각 선발한다. 신설한 지식산업법학과에선 50명을 뽑는다.

성신여대는 신설 또는 개편된 학과에 대해 다양한 장학혜택을 마련했다. 지식서비스공과대학의 융합보안공학과, 서비스·디자인공학과, 바이오식품공학과, 바이오생명공학과, 청정융합에너지공학과에 입학하면 4년간 수업료의 절반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우수 성적으로 입학한 학생에게는 4년간 등록금 전액과 재학 중 학업보조비를 지급하고 해외연수 지원도 한다. 성신여대는 프라임 사업 선정으로 인한 학과 개편에 따라 다음달 17일 코엑스에서 진로진학콘서트를 연다. 2017학년도 전형 안내, 신설학과 릴레이 특강, 전공 및 입학 상담을 진행한다.

학생부종합 전형
1단계 서류평가, 2단계 면접평가 거쳐 660명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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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66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전형은 정원 내 4개(학교생활우수자·지역균형·국가보훈대상자·사회배려자)와 정원 외 3개(농어촌학생·특성화고출신자·기회균형) 등 모두 7개 전형이 있다.

성신여대는 이번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지원자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사범대학 지원자는 교사추천서를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지원 자격과 관련한 증빙서류는 정해진 기간 내에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자기소개서 문항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공통문항을 사용한다. 대학 자율문항인 4번 문항의 경우 지원자의 꿈에 대해 고교 재학시절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대학에서의 학업 계획(1000자 이내)은 무엇인지 묻는 문제를 낸다.

2017학년도 학생부종합 전형에서 눈여겨볼 것이 있다. 지난해 100% 서류평가 방식에서 올해엔 1, 2단계로 나눠 서류와 면접평가를 진행한다. 인성·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 등 세 가지 항목을 평가한다. 1단계 평가는 서류평가로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종합적·정성적으로 검토한다. 2단계 평가는 1단계 평가 결과 60%와 면접평가 결과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면접평가는 지원자 제출 서류 내용을 바탕으로 인성평가를 위한 질의응답으로 진행한다. 사범대학 지원자의 경우 교직에 적합한 인성을 갖췄는지 평가한다. 평가항목은 교직소양·상황파악능력·상황대처능력 등 세 가지다.

사범대 면접은 일반면접과 다르게 면접대기실에서 지원자가 미리 문항을 숙지하고 답변을 준비한 후 면접 시작 때 답변을 발표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이후 추가 질의응답이나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면접이 진행된다. 면접시간은 지원자 1명당 10분씩 주어진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올해 수시 학생부종합 전형에서는 잠재력이 큰 학생을 뽑기 위해 면접이 추가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자신이 작성한 서류를 정확히 파악하고, 교사와 부모님과 모의면접을 하는 등 미리 준비한다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부교과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않고, 4개 교과영역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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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 전형으로 538명을 뽑는다. 모집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39명 늘었다. 모두 교과우수자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기존 학생부교과 전형에서 뽑았던 국가보훈대상자 전형의 경우 올해엔 학생부종합 전형에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2015년 2월 이후 국내 일반·자율고등학교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로 국내 고교 교육과정의 3학기 이상 성적을 받으면 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100%(교과성적 90%, 출석 10%)를 반영한다.

교과 성적은 학년별 교과목 이수 단위에 가중치(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를 부여해 산출한다. 3개 교과영역을 반영했던 지난해와 달리 2017학년에는 4개 교과영역을 반영한다. 계열에 상관없이 국어, 영어, 수학을 공동 반영하고 인문계열은 사회, 자연계열은 과학을 추가한다. 간호학과(자연계열)의 경우 과학 교과에서 물리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 가운데 한 개 과목 이상을 반드시 이수해야 지원할 수 있다.

특기자 및 실기 전형
뷰티산업·글로벌비즈니스학과 어학우수자 첫 선발


성신여대는 2017학년도 수시에서 특기자 및 실기 전형으로 273명을 선발한다. 어학우수자, 예체능실적우수자, 일반학생(실기) 전형을 통해서다. 다른 전형과 같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28명을 선발하는 어학우수자 전형에서는 학교가 제시하는 외국어에 대한 공인어학성적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공인어학성적 50%, 학교생활기록부(영어교과만 반영) 30%, 면접평가 20%를 반영한다. 올해 신설되는 뷰티산업학과와 글로벌비즈니스학과에선 영어와 중국어 우수자를 선발한다.

예체능실적우수자와 일반학생(실기) 전형은 모집 단위별로 실기고사 성적을 반영하기 때문에 실기고사를 꼼꼼히 준비해야 한다. 예체능실적우수자 전형의 경우 특정 분야에서 학교가 제시한 실적이 있어야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실적심사 70~80%, 면접평가 10~20%, 기초실기 20%(스포츠레저학과에 한함)를 기준으로 8명을 선발한다. 실기고사 70%와 학교생활기록부 30%를 반영하는 일반학생(실기) 전형은 237명을 뽑는다. 학과별 세부 실기 과목이 달라 수시모집요강과 입학 홈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미래 산업 이끌어 갈 공학 인재의 산실

첫 신입생 뽑는 학과

성신여대는 2017학년도부터 새로운 산업 수요에 맞게 입학정원을 조정한다. 기업이 원하는 공학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신설된 지식서비스공과대학이 대표적이다. 미래 산업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신설 학과를 소개한다.

융합보안공학과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융합형 보안전문가를 양성한다. 보안 소프트웨어와 정보 체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기존 정보 체계와 정보 자산을 해킹 같은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힌다. 보안 정책이나 보안 체계를 최적화된 상태로 유지하고 관리하는 방법도 배운다. 이론과 실무교육, 산학연계 교육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기업과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서비스·디자인공학과

국내 최초로 신설한 학과다. 인간의 지식을 집약적으로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미래 서비스 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제품, 서비스, 시스템을 설계·개발하고 서비스 이용자의 감성과 경험 가치를 기획·디자인하는 창의적 융합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진로와 직무 역량을 기반으로 서비스공학, 디자인공학, 캡스톤디자인 등 특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바이오생명공학과

생명공학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학과다. 1974년 과학교육학과로 시작해 40년 이상 생명공학 여성 전문가를 배출했다. 이번에 바이오생명공학과로 다시 태어나면서 생명공학을 선도하는 학과로 발전하고 있다. 기초 생명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각광받는 바이오의약품, 줄기세포, 산업미생물, 생물자원을 개발·생산하는 창의적인 여성 공학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

바이오식품공학과

식품 원료의 물리·화학적 특성에서부터 식품 생산·유통·소비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다룬다. 식품화학, 식품분석, 생화학, 미생물학 등 기초과학을 바탕으로 식품공학, 식품가공저장학, 식품생물공학, 식품의 위생 및 안전성, 식품 유통 분야를 배운다. 식품 영양에 대한 이론·실습으로 식품 바이오 신소재를 발굴하고, 안전성·기능성을 연구해 고부가가치 식품을 실용화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청정융합에너지공학과

미래 환경과 경제 발전을 위해 필요한 환경, 에너지, 자원 보존에 대해 배운다. 기후변화, 신재생에너지, 신소재,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환경친화성의 진단·평가·개선 등을 체계적이고 융합적으로 학습한다. 지속가능성, 환경경영, 자원과 에너지 순환, 국제환경규제, 사회적 책임, 청정생산기술, 청정소비 문화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가를 만들기 위한 기초 과정도 익힌다.

뷰티산업학과

미적 감각 개발과 이론·실습 교육으로 뷰티산업에 필요한 전문인을 양성한다. 화장품학, 피부학, 메이크업 등 기초 학문을 학습해 마케팅, 트렌드 분석, 디자인 등으로 응용력을 높인다. 세분화된 실습으로 뷰티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창의적인 미의 개념을 공부한다. 졸업 후 중국·베트남·홍콩 등 아시아와 유럽·미주에서 예술성을 갖춘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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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우 기자 kang.taew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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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