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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군 시누크 헬기 전북 임실에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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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크헬기. [사진 전북소방본부]

28일 오후 4시 45분쯤 훈련중이던 공군 시누크 헬기(HH-47) 한 대가 엔진 계통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의심돼 전북 남원시 임실 인근에 불시착했다고 공군 관계자가 말했다. 공군 관계자는 "공군 6전대 소속의 헬기를 조종하던 조종사가 계기판에 엔진 오일 경고등이 들어온 것을 발견하고 전북 남원시 임실군 율천 옆 옥수수밭에 예방착륙했다"고 설명했다. 예방착륙은 항공기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 사고를 대비해 비상착륙하는 조치다.

이 관계자는 "조종사 2명과 탑승객 30명 전원이 무사하고 항공기(헬기)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정비요원등이 현장에 출동해 오일 계통을 점검하고 있고, 점검이 완료되는대로 정상 이륙해 기지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용수 기자 nky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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