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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부시, 안나 윈투어…유명인사들 알몸으로 한 침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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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부시(미국 전 대통령), 애나 윈투어(보그 편집장), 도널드 트럼프(공화당 대선 후보), 리한나(가수),크리스 브라운(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수), 카니예 웨스트(가수), 킴 카다시안(모델), 레이 제이(가수), 앰버 로즈(모델), 케이틀린 제너(전직 육상 선수), 빌 코스비(코미디언)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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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그래미상을 수상한 미국 힙합가수 카니예 웨스트(39)의 신곡 뮤직비디오 ‘페이머스(Famous)’가 논란이다. 자신을 비롯해 유명인사들이 알몸으로 한 침대에 누워있는 장면(사진)을 연출했기 때문이다.

가수 웨스트의 뮤비 ‘페이머스’ 논란
자기 빼곤 등장인물 모두 밀랍인형
네티즌들 “여성 혐오적이고 역겹다”

웨스트가 지난 24일 공개한 뮤직비디오에는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안나 윈투어 보그 편집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가수 리한나·크리스 브라운·테일러 스위프트·레이 제이, 모델 앰버 로즈, 전 육상선수 케이틀린 제너, 코미디언 빌 코스비와 웨스트의 부인 킴 카사디안 등이 등장한다. 웨스트 자신은 부인 카사디안과 가슴을 드러낸 스위프트 사이에 누워있다. 물론 웨스트를 제외하면 모두 밀랍인형이다.

하지만 모두 알몸인데다 등장인물 면면이 논란거리다. 웨스트는 2009년 MTV 비디오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 스위프트가 수상소감을 말할 때 무대에 난입해 “비욘세가 상을 받아야 했다”며 난동을 부렸다. 웨스트는 이후 사과했지만 지난 2월 7집 앨범 ‘라이프 오브 파블로(The Life Of Pablo)’의 타이틀곡 ‘페이머스’를 발표하면서 논란을 재점화했다. “난 테일러와 성관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왜냐하면 내가 그X를 유명하게 만들었으니까”라는 가사 때문이었다.

2009년 리한나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브라운이 리한나 옆에 누워있는 것도 논란이다. 네티즌들은 “여성혐오적이고 역겹다”며 웨스트를 비난했다. 외신들은 알몸으로 여러 남녀가 한 침대에 누워있는 이미지는 미국 사실주의 화가 빈센트 데지데리오의 미완성 작품 ‘잠(Sleep·2004)’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추정한다.

이동현 기자 offr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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