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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1인 고객 타깃…소자본 창업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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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이 최근 론칭한 1인 샤브샤브 전문 브랜드 ‘샤브보트’. 기존 채선당을 미니멀한 콘셉트로 집약시킨 브랜드다. 말발굽 형태의 바를 설치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1인 고객을 주 타깃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회전율이 높은 편이다. [사진 채선당]

최근 창업시장에선 운영 효율성을 높여 인건비를 절감하고 소자본으로도 창업할 수 있는 창업모델이 각광받고 있다.

채선당 ‘SHABU BOAT’

채선당이 최근 론칭한 1인 샤브샤브 전문 브랜드 ‘SHABU BOAT’(이하 샤브보트)도 이 같은 추세에 들어맞아 관심을 받고 있다.

샤브보트는 기존 채선당을 미니멀한 콘셉트로 집약시킨 브랜드다. 샤브샤브 전문의 13년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 파워와 친환경 웰빙 이미지는 그대로 살리면서 운영시스템은 66.12~99.17㎡(20~30평) 매장 크기에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채소와 호주 청정우를 사용하며 소고기 커리와 토마토 육수를 추가해 업그레이드한 샤브샤브를 1인 메뉴로 판매한다. 혼자서도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이어서 ‘혼밥족’의 방문 비율이 높은 편이다. 1인 고객을 주 타깃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회전율이 높은 편이다. 35개 좌석을 둔 샤브보트 강남롯데점은 하루 총 7~8회의 테이블 회전율을 보이고 있다.

샤브보트의 큰 특징은 모두 세 명의 인력으로 매장 운영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이다. 말발굽 형태의 바(Bar)를 설치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 본사 관계자는 “샤브샤브는 메뉴 특성상 손님이 테이블에서 직접 조리해 먹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주방 인력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샤브보트는 직원 한 명으로 바 고객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매장 전체 인건비 절감을 극대화한 브랜드”라고 소개했다.

또한 채선당의 안정적 물류뿐 아니라 체계적인 본사 관리 및 지원을 그대로 제공받을 수 있다. 채선당 김익수 대표는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소자본을 지향하고 있는 요즘, 샤브보트는 1억원대 초반으로 창업이 가능한 샤브샤브 브랜드”라며 “인력 고용 및 관리의 어려움을 최소화한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의 편의성을 높였기 때문에 부부나 청년 창업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채선당은 샤브보트 론칭으로 샐러드 바를 접목한 대형 매장 중심의 ‘채선당M’과 ‘채선당PLUS’, 그리고 올해 초 중형 매장으로 선보인 ‘채선당샤브샤브&불고기쌈밥’ 등 샤브샤브를 주축으로 하는 창업 모델을 다양하게 확보해 창업 희망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침체된 창업시장에서 전문성과 창업 형태의 다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문의 1566-3800.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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