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맛있는 도전] KFC, 가성비 좋은 치맥 서비스 시작… ‘혼맥’ 족에게 큰 인기

기사 이미지

KFC는 지난 17일 서울에 있는 매장 다섯 곳에서 치맥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 KFC]

KFC가 ‘치맥’(치킨과 맥주의 혼성어)을 사랑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응답했다. KFC는 지난 17일 서울에 있는 매장 가운데 동대문점·여의도점·사가정점·서초우성점·우장산역점 등 다섯 곳에서 치맥 판매를 시작했다.

KFC 관계자는 “KFC치맥 서비스는 특히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가볍게 ‘혼맥’을 즐기는 혼맥족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열대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한여름에는 그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KFC 치맥 메뉴는 고객이 입맛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3~4인 이상이 치킨을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치맥 버켓’부터 2~3인이 맥주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치킨플래터’ ‘치킨앤칩스’ ‘감치세트’ 등이 있다. KFC는 지금 치맥 메뉴와 함께 맥주 한잔을 구매하면 맥주 한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1+1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300ml 한 잔 구매 시 300ml를, 425ml 한 잔 구매 시 425ml를 무료로 준다.

KFC 관계자는 “버거·후렌치후라이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어 술을 마시지 못하는 고객과 함께 매장에 방문해도 각자의 기호와 취향에 맞게 메뉴를 선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서 “KFC치맥 론칭 이후 현재까지 반응이 매우 좋아 향후 서비스 확대를 고민 중이다. 만일 확대가 된다면 새로운 치맥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특히 치맥 메뉴의 가성비가 좋아서 올 여름 더욱 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배은나 객원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