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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강호동 “천생연분에서 전혜빈과 스캔들 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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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전혜빈이 출연한다. 전혜빈이 등장하자 강호동은 2002~200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천생연분’에서 전혜빈과 함께 출연했던 추억을 되새기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김희철 역시 당시 강호동이 전혜빈에게 지어준 ‘이사돈(24시간 돌면서 춤을 춘다는 뜻)’이라는 별명을 언급하며 반가움을 표한다.

강호동은 “과거 천생연분 당시, 혜빈이와 내가 스캔들이 날 뻔했다”며 뜬금없는 고백을 한다. 이에 멤버들은 “직접 만든 루머 아니냐”며 말도 안 된다는 반응을 보인다. 전혜빈은 차분한 표정으로 “호동이가 ‘나는 혜빈이랑 결혼할 것 같다’고 말하고 다녔다”며 당시의 당혹스러움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전혜빈은 서로에게 표현이 인색한 ‘아는 형님’ 멤버들을 위해 ‘칭찬하기’ 게임을 제안한다. 둘이 마주 앉아 서로 훌륭한 부분을 칭찬하는 시간을 가진 것. 칭찬보다 장난에 익숙한 형님들은 게임을 이기기 위해 이를 악물고 상대를 칭찬하려 애쓴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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