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김광현 13K, 이재원 7타점···SK, LG에 10-2 대승

프로야구 SK가 김광현-이재원(이상 28) 배터리의 활약을 앞세워 LG를 10-2로 물리쳤다.

SK 김광현은 23일 인천 LG전에서 선발 9이닝 동안 6피안타·2볼넷·2실점으로 완투승을 따냈다. 8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했던 그는 9회 이천웅에게 2타점 적시타를 내줘 아깝게 완봉승을 놓쳤다. 그러나 김광현은 13개의 삼진을 뽑아내며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을 기록했다.

포수 이재원은 타석에서 맹활약했다. 0-0이던 2회 1사 1·2루에서 좌월 3점홈런을 터뜨린 이재원은 3-0이던 3회 2사 만루에서 중월 만루홈런을 날렸다. 전날 LG전 마지막 타석에서 홈런을 쳤던 이재원은 데뷔 11년 만에 첫 3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LG는 선발 코프랜드의 부진과 수비진의 실책 3개가 겹치면서 초반부터 무너졌다. 4위 SK는 5위 LG를 2경기 차로 밀어냈다.

서울 고척돔에서 삼성은 선발 김기태의 5와3분의1이닝 무실점 호투로 넥센을 4-0으로 이기고 4연패를 탈출했다. 서울 잠실에서 kt는 두산을 9-4로 이기고 역시 4연패에서 벗어났다. 광주에서는 KIA 선발 양현종이 7이닝 4피안타·2실점을 기록하며 롯데를 6-2로 이겼다.

김식 기자 see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