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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돌봄교실 대폭 확대…학생·학부모들에 갈수록 인기



초등돌봄교실 2013년 7395실→2016년 1만1698실

서비스 수혜 학생 2013년 16만명→2016년 24만4000여명

놀이 중심·특기적성 프로그램 무료 제공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정부는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고 맞벌이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초등돌봄교실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초등돌봄교실이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중 맞벌이,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의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부모가 귀가할 때까지 숙제도 봐주고 돌봐주는 프로그램이다.



23일 교육부에 따르면 초등돌봄교실은 2004년 28개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보육 프로그램'으로 시범 도입된 후 2006년 400개 초등학교로 확대됐다. 특히 현 정부 들어 초등돌봄교실은 2013년 7395실에서 올해 1만1698실로 대폭 늘어났다.



초등돌봄교실 서비스를 받는 학생 수도 2013년 16만명에서 올해 24만 4000여명으로 약 8만 4000명이 증가했다. 희망학생이 적어 자체적인 돌봄 서비스가 어려운 학교는 지역돌봄기관과 협력해 돌봄교실을 운영 중이다. 지역사회가 서비스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손을 잡은 것이다.



교육부는 올해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최대한 반영해 더욱 내실 있는 돌봄교실 서비스에 나설 방침이다.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에게도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한 교육 중심의 돌봄교실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또래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는 놀이 중심 프로그램, 창의력을 키워주는 특기적성 프로그램 등 매일 1개 이상의 무상 프로그램을 제공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돌봄교실에 참여한 학부모 만족도가 전년 대비 2.3p% 증가한 94.8%였다"며 "초등돌봄교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꼭 필요한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positive100@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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