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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이토카와 미립자 표면에서 45억년 전 무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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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카와 미립자 표면 사진 [사진=JAXA]

일본 소행성 탐사선 하야부사 1호가 2005년 지구로부터 약 3억km 떨어진 소행성 ‘이토카와’에서 채취한 미립자 표면에서 약 45억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무늬가 발견됐다고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22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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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카와 미립자 표면 사진 [사진=JAXA]

JAXA는 “이토카와가 소행성이 되기 전 더 큰 천체의 일부였을 때 열로 데워졌다가 식으면서 결정화한 흔적으로 보인다”며 “천체의 성립 과정을 규명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3억년 전 이후에 작은 운석과 충돌해 생긴 무늬와 약 100만~1000년 전에 태양풍으로 풍화하거나 미립자끼리 부딪친 흔적도 발견됐다.

이정헌 기자 lee.jeongh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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