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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 공동육아 위한 육아나눔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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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육아나눔터 개소식 [사진 경기도청]

마을 주민이 공동으로 아이를 돌보고, 육아정보도 나눌 수 있는 경기육아나눔터가 의정부에 문을 열었다.

경기도와 의정부시는 22일 오후 2시 의정부시 송산 2동 양지마을아파트 마을회관에서 ‘의정부 경기육아나눔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와 홍문종 국회의원, 국은주·김원기·김정영·박순자·정진선 경기도의회 의원, 최경자 의정부시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육아나눔터 개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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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육아나눔터 개소식 [사진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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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육아나눔터 개소식 [사진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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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육아나눔터 개소식 [사진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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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육아나눔터 개소식 [사진 경기도청]

‘경기육아나눔터는’ 마을의 부모들이 공동으로 지역 어린이들을 돌보는 일종의 공동 육아 품앗이 공간이다. 마을회관 1층에 50㎡ 규모로 마련된 경기육아나눔터에는 어린이 장난감과 도서, 육아용품 등이 비치돼 있으며 부모들은 다양한 공동육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육아 경험도 나눌 수 있다.

이용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8시로 육아나눔터 회원 가입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은 의정부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맡게 된다.

도는 이날 문을 연 의정부 경기육아나눔터의 리모델링 비용 1500만원과 육아나눔터에서 부모들이 펼치는 ‘재능 품앗이’ 비용을 지원했다.

도는 지난해 용인, 시흥 등 8개 시군에 11개소의 경기육아나눔터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부천, 안양 등 13개 시군에 18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육아나눔터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가 발굴한 지속가능한 경기도형 육아 돌봄 정책”이라며, “육아나눔터는 엄마들이 주도로 아이 돌봄을 공동품앗이로 운영되는 등 주민주도 형태로 진행되는 만큼 ‘새로운 돌봄문화의 운동’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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