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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2016 개발도상국 초청 스포츠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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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PC 개발도상국 초청 장애인스포츠 개발캠프에서 참가자가 보치아를 체험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개발도상국 선수들을 초청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대구대학교에서 '2016 KPC 개발도상국 초청 장애인스포츠 개발캠프'를 연다. 체육회는 지난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Now Dream, Tommorrow Paralympians'이라는 슬로건으로 개발도상국 장애인스포츠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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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PC 개발도상국 초청 장애인스포츠 개발캠프에서 참가자가 탁구를 체험하고 있다.

올해는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대회를 주관하며 한국, 네팔, 스리랑카, 르완다, 에콰도르 등 총 11개국에서 65명의 선수단(선수 45·지도자 20)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탁구, 수영 등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하고 경주 등 인근 지역을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 스포츠아카데미에서는 2016 리우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휠체어테니스 이하걸이 지도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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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PC 개발도상국 초청 장애인스포츠 개발캠프에서 참가자들이 휠체어테니스를 배우고 있다

28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환영식에는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마지드 라시드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 나경원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집행위원, 권영진 대구시장 및 대구시장애인체육회장, 홍덕률 대구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다. 이튿날에는 '사라예보의 기적'을 이룬 탁구 국가대표 출신 정현숙 전문체육위원장과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삼성생명 탁구단 코치가 장애청소년들과 함께 탁구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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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PC 개발도상국 초청 장애인스포츠 개발캠프에서 참가자들이 수영을 배우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선수단에 양궁 및 탁구 장비, 사이클, 핸드사이클 등 용품을 지원한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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