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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맥주 전문 브랜드 ‘생활맥주’, 가맹점 50호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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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가 50개의 가맹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초 가맹사업을 시작한 생활맥주는 별도의 영업 홍보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여의도 직영점을 비롯해 대덕테크노밸리, 분당 미금, 울산 달동 등 전국에 가맹점을 오픈 했다. 업체 측은 “지금까지 한 곳도 폐점 없이 순항 중”이라고 말했다.
 
생활맥주는 별도의 로열티나 광고비 없이 식자재 유통 수수료만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0평기준 6천만원으로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전문 수퍼바이저에 의한 초기 운영 지원이 제공된다.
 
업계에 따르면 2~3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 맥주시장에서 수제맥주는 1%가 안됐지만 일부 수제맥주 양조장들이 대규모 투자 유치로 사업 확장해 시장 규모를 커졌다.
 
미국 맥주시장의 경우 2000년대 초 3%에 불과하던 수제 맥주 점유율이 2014년 11%까지 높아졌고, 2022년에는 22%로 라이트 맥주의 뒤를 이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 수제맥주 시장도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지만 미국처럼 조만간 크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생활맥주 노민우 차장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시스템과 함께 HACCP 인증을 받은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CJ프레시웨이와 협력시스템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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