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김해공항을 신공항급 확장, 최선의 방안”

기사 이미지
박근혜(얼굴) 대통령이 22일 ‘김해공항 확장’ 결정과 관련해 “앞으로 정부는 김해 신공항 건설이 국민들의 축하 속에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과의 통일 대화’에서 “의뢰를 받은 외국 전문기관은 김해공항을 신공항급으로 확장하는 것이 최선의 방안이라고 결론 내렸고 정부도 수용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영남권 신공항에 대한 정부 발표 후 박 대통령이 이에 대해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특히 박 대통령은 ‘김해 신공항’이란 표현을 사용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김해공항 확장은 사실상의 신공항”이라며 “공약을 파기한 게 아니라 약속을 지켰다”고 주장했다.

또 박 대통령은 이날 신공항과 관련해 “사회적으로 첨예하게 이해관계가 얽힌 문제에 대해 관련 당사자들의 합의와 전문기관의 의견 존중, 정부의 지원이 잘 조화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말했다.
 
▶관련 기사 “공약 접는 것도 용기…대통령, 상황 설명하고 이해 구해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지역 갈등 때문에 국책사업을 포기한 것”이라며 “공약을 파기했다는 문제도 있다”고 지적했다.

신용호 기자 nova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