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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에릭남 “첫사랑, 미국서 대학 2학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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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는 가수 에릭남이 출연해 자신의 서재를 꾸며 달라고 부탁한다. 각종 짐들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는 에릭남의 서재를 본 MC 김구라는 “대체 왜 이러고 사는 거냐”고 의문을 표한다. 이에 에릭남은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한다. 정리도 잘 못해서 팬들 사이에서 ‘정리 바보’로 소문나 있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원룸에 살다가 방이 여러 개인 집으로 이사왔는데 방을 창고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멋진 서재를 갖고 싶다”고 말한다.

한편 에릭남은 첫사랑에 얽힌 사연을 털어놓는다. MC들이 “에릭남은 여자 친구에게 굉장히 잘 맞춰주는 로맨틱가이인 것 같다. 여자 친구는 언제 처음 사귀었나”고 질문을 던진다. 에릭남은 “미국에서 대학교 2학년 때 처음 여자친구를 사귀었다”고 고백한다. 이어 “상대를 오래 알고 마음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을 때 사귀기 시작하는 스타일이라 일단 만나기 시작하면 절대 쉽게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고 말한다. 23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한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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