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Cool아이템] 시간과의 싸움 스포츠 그곳에 타임키퍼가 있다

기사 이미지

티쏘가 메이저 스포츠 종목의 타임키퍼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엔 티쏘와 NBA가 티쏘를 NBA, WNBA, NBA D-League의 공식 타임키퍼로 선정하는 다년간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사진은 티쏘 퀵스터 NBA 11 팀 컬렉션. [사진 티쏘]

스포츠에 있어 타임키퍼는 필수적인 요소다. 타이밍·채점·통계는 비단 순위를 매기는 데에 그치는 단순한 작업이 아니다. 팬은 물론 선수·코치·평론가·언론매체 등 모든 관계자에게 중요하다. 스포츠의 매력은 경쟁이며 시간 기록은 경쟁을 공정하고 정확하게 만드는 데 직결되기 때문이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티쏘는 메이저 스포츠 종목의 타임키퍼 역할을 하고 있다. MotoGP·아이스하키·사이클링·국제농구연맹(FIBA)·펜싱월드챔피언십·아시안게임 등에 이어 지난해 NBA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 이번 시즌부터 전미농구협회(NBA)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하고 있다.

티쏘는 파트너사 그리고 자매회사인 스와치그룹(Swatch Group company), 스위스 타이밍(Swiss Timing) 팀 등과 공동으로 선수·팬 모두가 역동적이고 활기 넘치는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티쏘 관계자는 “수많은 정보통신기반의 시스템을 개발하는 한편, 집에서든 TV나 인터넷을 통해서든 아니면 경기장이나 트랙 안에서 즐기든 모든 관중을 위해 상세한 시간계측, 채점 및 통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티쏘가 제공하는 정밀하고 정확한 타임키핑은 티쏘가 만드는 시계의 품질로 이어진다. 티쏘는 스위스에서 정통시계를 가장 많이 생산해내는 회사이다. T-터치 엑스퍼트 쏠라(T-Touch Expert Solar)에서 헤리티지 네비게이터(Heritage Navigator)에 이르기까지 티쏘의 모든 제품은 정밀성 기준에 부합하도록 제작된다. 티쏘는 타임키핑 종목 외에도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후원하고 있다. 티쏘 측은 “농구선수 토니 파커, 카레이서 다니카 패트릭, 모터사이클 레이서 니키 헤이든 등 여러 운동선수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으며 주요 스포츠 경기를 위한 공식 시계 제작에도 적극 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NBA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
다양한 스포츠 종목 후원도


◆전미농구협회(NBA), 공식 타임키퍼로 티쏘 선정=지난해 10월 5일 전미농구협회(NBA)와 티쏘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인 티쏘를 NBA·전미여자농구협회(WNBA)·NBA디벨로프먼트리그(NBA D-League) 최초의 공식 타임키퍼로 선정하는 다년간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티쏘는 NBA와 함께 최첨단 통합 계측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며 2016·2017 NBA 시즌이 시작될 때까지 29개의 전체 NBA 경기장에 티쏘 브랜드의 샷 클락을 포함한 새로운 정밀 계측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프랑수아 티에보 티쏘 사장은 “티쏘는 NBA와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선수는 물론 팬들과 유대 관계를 형성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더불어 스포츠에 내재된 감동과 기백이 우리 제품을 통해 표현될 것이며 우리는 우수하고 정확한 제품을 만들지만 무엇보다도 감동이 있는 스포츠와 같은 제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NBA와 같은 제품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담 실버 NBA 커미셔너는 “농구에서는 매 초, 심지어는 10분의 1초가 결정적일 수 있으며 티쏘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NBA 경기장에 최첨단 시간 계측 기술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우리는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시간 계측 시스템 개발의 오랜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브랜드 티쏘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티쏘는 전체 NBA 팀용 타임피스, 워치, 클락 및 시계 액세서리류에 대한 글로벌 리그 라이센스 권리를 갖게 된다. 동시에 전 세계의 티쏘 소매점에서 파트너십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현주엽·우지원·하하 참여 농구 토너먼트 이벤트
기사 이미지

오는 7월 2일 일산 롯데백화점에서 티쏘의 스페셜 농구 토너먼트 시합에 참여하는 방송인 하하.

프로 농구 KBL의 레전드 스타 현주엽과 우지원 그리고 연예계 농구광으로 알려진 방송인 하하가 스위스 메이드 대표 시계 브랜드 티쏘(TISSOT)의 ‘스페셜 농구 토너먼트 시합’ 이벤트에 참여한다.

NBA의 최초 공식 타임키퍼로 선정된 티쏘가 NBA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다.

이 이벤트는 오는 25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야외 정문 광장과 7월 2일 일산 롯데백화점 실내 9층 문화공개홀에서 열린다. 25일엔 현주엽과 우지원이, 7월 2일엔 하하가 참여한다.

이벤트는 1교시 자유투 토너먼트, 2교시 드리블 토너먼트 그리고 3교시 덩크슛 토너먼트로 꾸며진다. 각 교시마다 최대 3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참가는 티쏘(TISSOT) 온라인 페이지(http://tissotpage.com/NBA_specialevent/)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각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1등에게는 티쏘 NBA에디션 시계가 상품으로 증정되며, 2등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3등에게는 음료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스포츠 타월을 선물로 증정한다.

티쏘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90년대 전국적으로 농구 붐을 일으켰던 ‘연세대 황태자’ 우지원과 ‘고려대 매직히터’ 현주엽의 1995년 연고전의 라이벌 매치를 회상시키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하하의 라이브 공연과 응원도 기대되는 시간”이라고 전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