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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4층은 실내, 7층은 야외에 … 스펙부터 다른 워터파크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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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원마운트 워터파크는 스릴과 여유, 웅장함과 아기자기함이 모두 담겨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워터파크 4층 실내와 7층 야외로 나뉜 연면적 4만㎡의 공간에 지상 50m 높이의 아찔한 슬라이드와 레저시설이 갖춰진 워터파크다. [사진 원마운트]

서울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원마운트 워터파크는 스릴과 여유, 웅장함과 아기자기함이 모두 담겨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원마운트 워터파크는 도심형 최대 규모(연면적 4만㎡)의 공간 뿐 아니라 지상 50m 높이의 아찔한 슬라이드가 있는 워터파크다. 워터파크 4층 실내와 7층 야외로 나뉜 공간적 특성 덕분에 놀이시설의 스펙부터 다른 워터파크와 차별화된다.

일산 호수공원과 한강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옥상 슬라이드 ‘월링더비쉬’는 원마운트 워터파크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시설이다. 지상으로부터 50m 높이까지 솟아있는 전망대에서 튜브 하나에 의존해 쏟아지듯 낙하한다.

비슷한 높이에서 떨어지는 슬라이드인 ‘스카이부메랑고’ 역시 스릴 만점이다. 하늘로 솟구치며 순간적인 무중력을 체험할 수 있다.

지상 50m 높이 아찔한 슬라이더
서울서 30분 거리 … 교통도 편리


◆반투명 슬라이드, 원마운트에서만 볼 수 있는 명물=7층 야외 워터파크에서 출발해 건물 밖 쇼핑몰 거리의 상공을 돌아 4층 실내 워터파크로 미끄러지는 반투명 슬라이드 ‘투겔라이드’은 오직 원마운트에서만 즐길 수 있는 명물 물놀이 시설이다. 빠른 속도와 급한 회전으로 타는 사람은 물론 바라보는 사람까지도 간담을 서늘케 한다.

원마운트 워터파크가 높이와 스릴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수면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수중게임과 이벤트, 풀파티로 지루할 틈이 없기 때문이다. 워터건의 거센 물줄기를 피해 물 위를 건너는 외줄타기, 에어바운스 위로 다이빙해 파트너를 물속에 빠뜨리는 블롭점프 등 아이디어가 빛나는 각종 게임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때때로 밤이 되면 거품을 가득 채운 풀에서 와인과 바비큐, 디제잉을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도 준비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구역도 세심하게 준비됐다. 시간 당 360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형 아쿠아 놀이터 ‘자이언트 플레이’와 물·음악·빛의 화려한 조화가 인상적인 ‘판타스틱 플렉스’는 어린이에게 인기 좋은 공간이다. 어린이 전용 공간은 모두 낮은 수심으로 만들어져 안전에도 걱정 없다.

자녀를 동반한 부모는 자녀가 또래 친구와 시간을 보내는 동안에는 바로 옆에 자리한 워터테라피 시스템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35℃에서 수압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독일 수치료 시스템인 ‘바데풀’을 갖춰 휴식 공간으로 최적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키즈센터 등 시설 갖춰=워터파크에서의 물놀이 후 체온 유지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도 있다. 온 가족의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이용하기 좋은 ‘키즈센터’가 마련되어 있다. 유아 도서부터 문학·잡지·전문서적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2500권을 보유하고 있다. 북카페와 찜질 및 수면 공간을 비롯해, 키즈짐, 어린이 전용 놀이방 등이 있어 다른 레저시설과 차별화되는 강점이다.

올해부터는 ‘단골 고객 우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2회 방문 시 구명재킷, 3회 방문 시 선베드를 1개씩을 무료 대여해준다

. 4회 방문 시에는 2인 입장료를 70% 할인해주며, 5회부터는 무료 초대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소셜커머스·오픈마켓 등 온라인 판매 채널과 현장 매표소를 통해 깜짝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365일 눈이 내리는 ‘한 여름의 겨울왕국’ 스노우파크=무더워진 날씨에 때로 시원한 겨울이 그리워진다면, 365일 눈이 내리는 ‘한 여름의 겨울왕국’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도 좋은 대안이다.

한여름에도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의 실내에는 차가운 공기와 북유럽 산타마을 콘셉트로 한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해외의 유명 여행지나 테마파크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동물썰매가 색다른 피서지가 된다. 문의 www.onemount.co.kr, 1566-2232.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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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