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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집업·세트제품 등 래시가드 21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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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는 올 여름을 맞아 래시가드 21종을 출시했다. 사진은 남성용 ‘EO무아라 티셔츠’. [사진 블랙야크]

지난해부터 불기 시작한 래시가드의 인기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먼저 여성들이 감각적이고 스포티한 래시가드에 다양한 아이템을 매치해 새로운 스타일의 비치룩 트렌드를 만들었다. 남성의 패션에도 영향이 미쳤다. 삼각이나 트렁크 형태의 단순 수영복에서 벗어나 일상복처럼 보이는 래시가드와 반바지 스타일의 수영복 팬츠로 변하고 있다. 자외선을 차단하고 움직임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 아이들의 물놀이 필수 아이템으로도 자리 잡고 있다.

블랙야크는 베이직 스타일부터 집업, 세트 제품까지 21종의 래시가드를 선보였다. 신축성,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데다 디자인까지 입혀 눈길을 끈다. 블랙야크 키즈도 키즈 전용 래시가드 10종을 출시했다.

‘EO엘렌즈티셔츠’는 라운드형 긴팔 래시가드로 신축성이 뛰어난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했으며 슬림한 피팅감과 편안함이 돋보인다. 앞판 오션 크루(OCEAN CREW) 프린트와 컬러 배색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줬다.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다.

‘EO무아라티셔츠’ 역시 라운드형 긴팔 래시가드다. 몸에 딱 붙지만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해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편하게 입을 수 있다. 남성용은 어깨 타공 프린트를 적용하고 여성용은 메탈릭 컬러감의 소재를 사용하는 등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풀 집업 긴팔 래시가드인 ‘EO프렌티셔츠’는 네오프렌 소재를 사용한 전문가형으로 다양한 수상스포츠활동에서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다. ‘EO프렌팬츠’ ‘EO프렌3팬츠’와 코디가 가능해 풀 착장으로 입을 수 있다.

블랙야크 키즈의 ‘BK이파시가드세트’는 상의·하의·수영모로 구성된 세트 제품으로 완벽한 래시가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폴리스 스판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냉감 티셔츠도 주목받고 있다.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 모두에서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출근룩·비치룩·아웃도어룩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블랙야크는 자체 개발 기술인 야크아이스(YAK ICE)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천연물질로 원단에 냉감 처리를 해 피부와 접촉 시 흡열반응으로 시원함을 생성하는 원리를 적용했다.‘B카밀티셔츠#1’은 유니형 그래픽 반팔 라운드 티셔츠로 야크아이스 기술에 쿨맥스 원단까지 적용했다. ‘B아이스티셔츠’는 몸판과 뒷판에 야크형상 절개 및 프린트를 통해 블랙야크만의 익스트림한 디자인을 극대화했다. 야크아이스 기술과 쿨맥스 원단을 적용했다.

블랙야크는 올 여름을 겨냥해 아쿠아슈즈 ‘카프리’, 다목적 스포츠샌들인 ‘고르곤’과 ‘로브렌’도 선보이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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