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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뜨거운 여름으로부터 발을 구조하라! 서머슈즈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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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가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새롭게 출시한 레스큐 슈즈, 왼쪽 상단부터 레스큐 아쿠아1, 레스큐 아쿠아2, 레스큐 스킨, 레스큐 핏 [사진 K2]

K2가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위한 ‘레스큐 슈즈(Rescue Shoes)’를 출시했다. 레스큐 슈즈는 ‘뜨거운 여름으로부터 발을 구조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여름 바다나 계곡에서 물놀이할 때 날카로운 돌이나 이물질로부터 발을 보호하기 위한 아쿠아 슈즈는 필수품에 속한다.

K2는 11일 여름철 물놀이에서 편히 신을 수 있는 아쿠아 슈즈인 ‘레스큐 아쿠아1’ ‘레스큐 아쿠아2’ ‘레스큐 스킨’과 함께 배수·속건 기능을 갖춘 워킹화인 ‘레스큐 핏’까지 4종의 서머 슈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K2 레스큐 슈즈 4종은 여름철 워터스포츠나 야외활동 시 용도에 맞게 선택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레스큐 아쿠아(RESCUE AQUA)1·2’는 여름철 바캉스용 아쿠아 슈즈의 대표적 제품이다. 두 제품은 인솔·미드솔에 이중으로 에어홀(AIRHOLE) 배수 설계가 되어 있어 물속에서 착용감이 가볍고, 물 밖으로 나오면 물이 잘 빠져나가며 빠르게 건조되는 특징이 있다. ‘레스큐 아쿠아1’은 스판덱스와 네오프렌 소재를 사용해 신축성에 주안점을 둔 제품이다. ‘레스큐 아쿠아2’는 메시 소재를 사용하여 빠른 건조 기능을 강조했다.

바다 해수욕을 즐기는 소비자라면 신축성이 좋고 모래 등 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잘 막아주는 스트랩 타입의 ‘레스큐 아쿠아1’가 착용하기 편리하다.

돌과 나무, 흙 등이 있는 불규칙한 오프로드 환경인 계곡 물놀이나 레프팅 시에는 일반 스니커의 장점을 지닌 ‘레스큐 아쿠아2’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레스큐 아쿠아1’은 블랙·레드·라임 세 가지 색상으로, ‘레스큐 아쿠아2’는 블루·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두 제품 모두 가격은 10만9000원이다.

‘레스큐 스킨(RESCUE SKIN)’은 신축성이 우수한 스판덱스 재질이 발 등 전면을 감싸는 슬립온 타입의 초경량 아쿠아 스킨 슈즈다. 맨발의 감각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발을 보호하는 기능을 가졌다. 수상 레포츠나 실내 워터파크 물놀이 시에 착용하기 알맞다. 신발을 벗었을 때 부피가 작고 가벼워 무게도 70g 정도에 불과해 휴대하기 편하다. 블랙·네이비·오렌지 세 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3만9000원에 판매된다.

‘레스큐 핏(RESCUE FIT)’은 워킹은 물론 바캉스와 운동, 일상생활에서도 여름철 내내 젖는 걱정할 필요 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다목적 아쿠아 워킹화다.

바닥 창에 이중 배수기능을 갖추고 있어 내부의 물은 빨리 빠지고, 외부의 물이 내부로 차오르는 역류현상은 최소화했다. 특히 신발이 물에 젖더라도 무게 증가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세중공입자물질(GLASS BUBBLE)’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끈 조임 방식은 다이얼 타입의 보아(BOA)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신발을 신고 벗을 때 착용강도 조절이 간편하다. 색상은 레드·블루 두 가지로 가격은 16만9000원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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