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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입기만해도 시원하고 쾌적한 ‘콜드엣지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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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모델 박신혜가 착용한 ‘콜드엣지 티셔츠’는 자체 개발한 냉감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원단의 기능성 폴리머가 피부 온도를 낮추는 동시에 땀을 빠르게 발산시켜 건조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사진 밀레]

7월을 앞두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무더위가 찾아오는 것은 여름휴가도 가까워진다는 뜻이다. 여름휴가는 온 가족이 바쁜 일상을 잊고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한해에 한번 오는 소중한 시간이다. 휴가는 꼼꼼하게 준비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준다. 특히 무더운 휴가지에서 시원하면서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바캉스 아웃도어룩은 휴가준비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쿨링 티셔츠로 무더운 여름을 쾌적하게=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자체 개발한 냉감소재인 ‘콜드엣지(Cold Edge) 티셔츠’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야외 활동이 가능하다. 콜드엣지란 MEH(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쿨링 기능성 소재다.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면 원단에 고착된 기능성 폴리머(Polymer)가 부풀어 오르며 수증기 형태의 땀과 화학 반응을 일으켜 냉감 효과를 발휘해 정상 체온을 회복시켜준다. 팽창된 폴리머는 피부 온도를 낮추는 동시에 땀을 외부로 빠르게 발산시켜 건조한 상태를 유지해주는 퀵드라잉(Quick Drying) 효과도 있다. 또 제품을 여러 번 세탁해도 원단에 가공 처리된 폴리머의 기능은 유지된다. 세탁으로 인한 기능성 저하를 우려할 필요 없이 손쉽게 물세탁이 가능해 관리도 쉽다.

자체 개발한 냉감 소재 활용
수륙양용 아쿠아슈즈 인기


◆비키니 패션은 지고 수상 스포츠웨어 ‘래시가드’가 대세=래시가드(Rash guard)란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로 만들어진 수상스포츠웨어를 말한다. 국내에서는 서핑이나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전통적으로 태닝보다 흰 피부를 선호하는 동시에 지나친 노출을 원치 않는 여성 사이에서 비키니의 아성을 위협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밀레 스트라이프 래시가드’는 간격과 굵기를 달리한 세 가지 스트라이프 패턴을 팔과 몸판에 적용했다. 단조로움을 탈피한 동시에 스포티한 매력을 풍기는 제품이다. 자외선 차단 효과와 신축성이 우수한 기능성 폴리스판 소재를 적용했다. 여름 해변의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며 다양한 워터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스트라이프 무늬는 시선 분산 효과로 몸매를 더욱 날씬해 보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허리와 복부를 슬림 하게 잡아주는 입체 재단이 더해져 몸매 보정 효과가 탁월하다. 색상은 블랙·그레이·네이비 3종으로 출시됐다.

◆휴가지 신발, 러닝화형 아쿠아슈즈 한 켤레면 끝=밀레 아쿠아슈즈 ‘아이봐’는 미끄럽고 울퉁불퉁한 바위가 많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길 때나 여름철 가벼운 트레킹, 캠핑, 걷기 운동을 즐길 때 두루 시원하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전천후 수륙양용 슈즈라 할 수 있다. 러닝화 타입이라 샌들형 아쿠아슈즈보다 착화감이 안정적이고 기동성 있는 움직임이 가능하다. 밑창에는 배수구가 있어 신발 안에 고인 물이 신속하게 빠져나가게 설계했다. 미끄러운 지면에서도 뛰어난 접지력을 발휘하는 ‘부틸’ 소재 밑창을 사용했다. 여기에 수중 활동에 최적화된 밀레만의 기술인 ‘3포인트그립’(3 Point Grip)을 더해 바닥의 마찰력을 한 번 더 높였다.

또 ‘폴딩쿠션시스템’(Folding Cushion System)을 적용해 신을 편안하게 구겨 신을 수 있게 했다. 휴가지에서 신발을 신고 벗기를 짧은 간격으로 반복하게 되는 아쿠아슈즈의 특성과 사용자 경험을 반영해 뒤축에는 쿠셔닝이 뛰어나며, 쉽게 접히고 다시 원상태로 복원이 잘 되는 도톰한 패딩 소재로 제작했다. 매듭을 지을 필요 없이 끈을 잡아당기는 동작만으로 손쉽게 신을 신고 벗을 수 있는 ‘퀵레이스’(Quick Lace)’로 간편함을 더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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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