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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서 경비행기 추락 3명 사망…이학영 의원 아들도 숨져

17일 오후 3시10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 수양리 들판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경비행기 교관 이모(31)씨와 교육생인 또다른 이모(31)씨·박모(30)씨 등 3명이 사망했다. 이 경비행기는 이날 오후 2시27분쯤 무안공항을 이륙했다.

전남소방본부와 무안공항에 따르면 사고가 난 경비행기는 SR20 기종으로 민간 비행 교육기관 소속이다. 총 탑승자 3명이 모두 숨졌다.

사망한 교육생 2명 중 한 명은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의 아들 이하나로(31)씨다. 이씨는 지난해 8월부터 비행 자격증을 따기 위해 준비해온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비행기에서 추락 전 회색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무안=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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