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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신일희 총장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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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희 총장.

신일희(77·사진) 현 계명대 총장이 연임됐다.

학교법인 계명대학교(이사장 정순모)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제11대 총장으로 현 신일희 총장을 재선임했다. 이날 이사회는 참석이사 전원의 찬성으로 현 신 총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앞서 총장추천위원회는 신 총장과 함께 김용일 학생부총장, 신진기 경영부총장 등 3명을 총장 후보로 이사회에 추천했다.

이날 이사회의 선임에 앞서 신 총장은 "피로도가 쌓인 데다 개인 일까지 있어 이번에는 임기를 마치는 대로 내려놓을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좋겠다"고 생각을 밝혔다. 결정은 이사들의 무기명 투표로 이뤄졌다. 개표 결과 투표자 6명이 모두 신 총장을 찍었다.

신 총장은 재선임 뒤 다시 "이번에는 정말 그만 두게 해주기를 바랐는데 이렇게 돼 할 수없이 받아들이기는 한다"고 수락했다.

이에 따라 신 총장은 다음달부터 4년간 더 계명대를 이끌어간다.

신 총장은 다음달 임기가 끝남에 따라 용퇴 의사를 밝혀 차기 총장에 대한 학내외의 관심이 높았다. 하지만 계명대는 여러가지 학내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로 신 총장뿐이라는 주장이 대두돼 왔다.

신 총장은 1978년 계명대가 종합대학으로 승격된 뒤 첫 총장으로 취임한 이후 4∼7대 총장을 역임했다. 또 2008년 9대 총장에 취임해 현재 10대까지 연임하고 있다.

대구=송의호 기자 yee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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