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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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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단속 요원이 나포한 중국어선에서 조업 흔적을 확인하는 모습. [인천해경 제공]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불법조업을 한 중국어선이 해경에 나포됐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17일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혐의로 25t급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중국어선은 16일 오후 6시19분쯤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남서방 20km 해상에서 NLL을 4.3km가량 침범한 뒤 불법조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배는 지난달 초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단둥항(丹東港)에서 출항한 것으로 확인됐다. 배 안에는 우리 해역에서 잡은 바닷가재 30마리(1kg)가 있었다.

해경은 이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 등 선원 7명을 인천으로 압송해 처벌할 방침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연평도 인근 서해 NLL해역에 출몰하는 중국어선이 최근 줄어드는 추세지만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고 말했다.

한편, 인천해경은 올해 들어 NLL과 서해 EEZ에서 중국어선 총 29척을 나포하고, 2369척을 퇴거했다.
 

인천=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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