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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박은빈, 여신 자태 과시…강민혁과 '수줍은 케미'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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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딴따라` 캡처]

'딴따라' 강민혁·박은빈이 새로운 커플 탄생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마지막 회에서는 하늘(강민혁)이 박은빈을 보고 첫눈에 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하늘은 그린(혜리)을 만나러 학교를 찾았지만, 수의학과 건물을 찾지 못해 헤맸다. 그러던 중 걸어오는 박은빈을 발견한 하늘은 첫눈에 반해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하늘은 박은빈에게 다가가 "수의학과 건물 가려면 어떻게 가냐"고 물었다. 박은빈은 친절하게 설명해줬지만 하늘은 박은빈의 미모에 넋이 나가 제대로 설명도 듣지 못했다.

이후 차를 타고 허둥지둥 찾아가려는 하늘에게 박은빈은 다가와 "저는 그 옆 건물 가는데 태워 주실 수 있냐."고 부탁했고, 하늘은 기쁜 얼굴로 수락했다. 이후 하늘은 박은빈을 내려준 후 아쉬움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작별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인연은 그렇게 끝나지 않았다. 박은빈이 딴따라 밴드의 새 드러머였던 것.

박은빈은 자신을 보고 놀란 하늘에게 다가가 "아까 태워줘서 고마웠다"고 인사했다. 이에 하늘은 "알고 있었냐"며 물었고, 박은빈은 "모자랑 선글라스로 가려질 훈남 아니니까"라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SBS '딴따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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