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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미군무원 임대료 1~2년치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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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본·코리맥스·삼두디앤씨가 경기도 평택에 주한 미군무원 전용 임대주택 단지인 평택 파인힐타운 6차(사진)를 분양 중이다. 1·2·3·4차 단지는 분양·임대가 모두 완료 됐으며, 5차는 최근 분양이 완료됐다. 투자자는 4만 달러가 넘는 1~2년치 임대료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가구별로 대지 면적 552㎡, 건물 연면적 264㎡ 규모의 2층 단독주택으로 설계된다. 유럽형 테라스하우스 형태로 내부에 TV·냉장고·에어콘·식기세척기·쇼파 등 호텔 수준의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주한미군 평택 기지에는 군 관련시설 500개 동과 한미연합사령부·UN주한미군사령부 등 군인 4만5000여명이 이동해온다. 군속·가족과 관련 업계 종사자까지 합치면 20여만 명에 이를 것이란 추산이다.

단지 주변에 삼성전자 반도체단지 조성, 진위면에 LG 생산시설 증설 등이 있다. 두 곳의 상주인원만 각각 4만5000여명과 2만5000여명에 달한다. 고덕면 일대 고덕국제신도시 건설, 평택 황해경제자유구역에 평택항과 포승일반산업단지 조성 등도 추진되고 있다. 회사가 주택의 임대·매매·운영·관리까지 맡는다. 미군 주택과에서 계약을 체결하고 월세를 지급한다. 문의 1800-8796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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