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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리빙 인테리어 명가 한샘, 첫 번째 집을 디자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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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풍덕천 더 랜드마크는 사회 초년생이나 신혼부부 등을 겨냥해 불필요한 면적은 줄이고 꼭 필요한 공간만 남기는 실속형 공간 설계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테리어에 한샘 제품만 사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이미지는 더 랜드마크 투시도.

경기도 용인에 인테리어 전문 기업인 한샘이 직접 스타일링한 주거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용인에서도 입지여건이 좋다는 수지구 풍덕천동에서 공급 예정인 ‘더 랜드마크’가 그 주인공이다.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구성된 복합단지다. ‘한샘이 디자인한 첫 번째 집’이라는 타이틀 아래 ‘가장 머물고 싶은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지어질 예정이다. 한샘은 그동안 국내에서 독보적으로 쌓아온 리빙 디자인 노하우를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단지는 효율적인 공간 설계와 세련된 인테리어로 무장해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를 겨냥한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1~2인 실속형 주거공간
도시형생활주택 220가구
오피스텔 176실 복합단지

수지 풍덕천 더 랜드마크는 오피스텔(전용 16~21㎡ 176실)과 도시형 생활주택(전용 14~17㎡ 220가구)으로 구성된 복합단지다. 한샘은 실내 디자인을 모두 한샘 제품만으로 꾸며 세련된 인테리어를 연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부는 불필요한 면적은 줄이고 꼭 필요한 공간만 남겨 사회 초년생이나 신혼부부에게 부담이 적은 실속형 주거공간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더 랜드마크는 1∼2인 가구를 겨냥한 초소형 주택형으로 설계된 만큼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높은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실제로 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실질금리가 사실상 마이너스로 떨어지면서 수지 더 랜드마크와 같은 초소형 주거시설이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임대수요 많은 신분당선 주변

주요 수요층인 1∼2인 가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잘만 고르면 많게는 은행 예금금리보다 높은 6∼8%대의 임대수익을 챙길 수 있어서다. 실제 지난 5월말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5.52%에 달했다. 일반은행이나 저축은행 1년 기준 예금금리보다 2~5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아파트 전셋값 폭등 반사이익도 기대된다. 5월 말 서울·경기·인천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각각 3.3㎡당 1567만원, 960만원, 757만원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 보다 대체적으로 저렴한 수준이다. 전셋값 상승 부담을 이기지 못한 수요자 일부가 오피스텔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교통여건이 좋다는 점도 더 랜드마크의 강점이다. 이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은 신분당선 수지구청역과 분당선 죽전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인 더블역세권 단지로 서울 강남권은 물론, 분당·판교 접근성이 뛰어나다. 수지구청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20분, 판교까지는 1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여기에다 용인 수지에서 성남권과 용인권을 잇는 유일한 길목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경부·영동고속도로를 통한 광역적인 접근성까지 확보하고 있다. 광역·간선·지선 버스 등 대중 교통망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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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이 좋은 만큼 배후 임대수요층도 넓은 편이다.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분당·판교 등의 직장인은 물론, 단국대·칼빈대 등 주변 대학까지 약 19만여 명을 배후 임대수요층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주변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 롯데마트·신세계백화점·이마트·CGV·보정동 카페거리 등이 있다. 성북천·수지 체육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투자가치가 뛰어나다는 것도 더 랜드마크의 매력이다. 더 랜드마크가 위치한 풍덕천 일대는 서울 접근성 등 입지여건은 뛰어나지만, 인근 분당·광교의 그늘에 가려 부동산 시장이 저평가받아왔던 곳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부동산 가격이 낮고 주거 상품 공급은 부족했다. 실제로 수지·죽전권 오피스텔 매매가는 3.3㎡당 1526만~2336만원으로 분당 판교권( 3.3㎡당 1974만~2845만원)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특히 분당의 경우 2011년 이후 정자역을 중심으로 고분양가 오피스텔이 쏟아지면서 수익률이 크게 악화된 상황이다. 반면 더 랜드마크는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높은 투자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임대수요층이 탄탄한 초소형으로 구성됐다는 것도 매력이다.

공간 분리형 원룸으로 차별화

최근 수익형 부동산은 크기가 작을수록 투자 수익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 6~7평형대의 초소형으로 설계하면 투자 비용은 낮추고 임대료는 더 많이 받을 수 있어서다. 더 랜드마크는 또 지역 여건이 오피스텔 임대사업에 유리하다. 이 오피스텔이 위치한 풍덕천동 일대는 부동산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사회 초년생이나 대학생 같은 실수요자에게 인기 주거지로 꼽히는 곳이다. 또 단지 주변이 대부분 저가형 다가구 주택 중심의 소형 주거상품이 많고 소형 오피스텔은 거의 없어 독점적인 투자 가치를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다 최근 5년 동안 오피스텔 공급이 끊기다 시피해 공급자 우위의 시장이 형성돼 있는 상태다. 한샘은 대학생 등의 수요를 끌어들이기 위해 더 랜드마크를 실속형 주거공간으로 설계했다. 또 일반 원룸 수준의 면적임에도 불구하고 공간 분리를 통해 일반 오피스텔과는 차별화된 상품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문의 1670-8717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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