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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착한 소비 함께해요”…제품 구입하면 기부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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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에디션’의 삼성역점에서 진행되는 ‘노스페이스 에디션 챌린지’ 이벤트 장면. [사진 노스페이스]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구매가 바로 기부로 이어지는 독특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세상을 보호하는 착한 소비를 표방하고 있는 ‘노스페이스 에디션’이다.

글로벌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히말라야 등정에 나서는 산악인,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선수처럼 꿈을 실현하기 위해 탐험에 나선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혁신적 기술을 적용한 의류와 장비를 지원하는 등 더 많은 사람들의 탐험을 독려하고 그들을 보호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동으로 ‘노스페이스 에디션’을 시작했다.

‘노스페이스 에디션’은 노스페이스가 전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혁신적 기술이 적용된 노스페이스 제품을 착한 가격에 판매하고, 그 수익금 일부를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부 프로젝트다. 대형 아울렛의 상설 매장으로 시작됐지만 장기적인 기부 프로젝트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현재는 서울 강남의 삼성역점, NC강남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롯데아울렛 구리점 등 4개 전용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노스페이스 에디션’을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는 국내 아동 후원, 아프리카 탄자니아 자립마을의 식수 개선 사업 지원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탄자니아 레이크에야시 지역 마을의 주민과 아이들 약 12만 명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하기도 했다.

‘노스페이스 에디션’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는 쇼핑과 기부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정해진 시간에 벽면에 설치된 램프를 눌러 10개 이상 불을 밝히면 기록에 따라 양말·에코백·재킷 등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노스페이스 에디션’과 함께 어려운 아이들에게 사랑의 빛을 밝혀준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된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노스페이스 에디션’은 소비자들이 가치 있는 소비와 나눔을 실천하며 우수한 기술력의 노스페이스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노스페이스 에디션’ 외에도 장기적 목표를 가진 사회공헌활동을 다양하게 지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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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홍보대사 강소라. [사진 노스페이스]

영원아웃도어는 2012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네버 스탑 드리밍(Never Stop Dreaming)’ 캠페인을 마련하고 ‘꿈’ ‘도전’ ‘사랑’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 아래 소외계층·청소년 등 다양한 이들을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로 13회를 맞으며 대학생 국토대장정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희망원정대’에 참석한 대학생들이 전국을 탐험한 거리(km)만큼 기부금을 모아서 심장병 환자 돕기 기금으로 사용하는 등 나눔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노스페이스 에디션을 비롯한 영원아웃도어의 사회공헌활동은 ‘네버스탑드리밍’ 홈페이지(www.neverstopdreaming.co.kr)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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