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최정·이재원 10타점 합작 SK, 삼성 꺾고 단독 5위로

프로야구 SK가 모처럼 불 붙은 타선을 앞세워 삼성을 대파했다. SK는 15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15안타를 몰아치며 13-3으로 승리, 공동 5위였던 삼성을 밀어내고 단독 5위에 올랐다. 2연승을 달린 SK는 4위 LG를 1경기 차로 추격하며 중위권 판도를 흔들기 시작했다.

 
기사 이미지
전날까지 팀 타율 최하위(0.272)였던 SK는 1회 초에만 8점을 올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SK는 안타 1개와 볼넷 2개로 만든 1회 1사 만루에서 최승준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제점을 얻었다. 타격 부진으로 7번타순까지 내려간 최정(사진)은 2사 만루에서 싹쓸이 3루타를 때려냈다. 4타수 3안타·5타점을 몰아친 최정에 이어 8번타자로 나선 이재원도 1회 솔로홈런, 7회 3점홈런을 터뜨리는 등 5타점을 쓸어담았다.

제구 난조에 시달린 삼성 선발 장원삼은 최정과 이재원에게 결정타를 맞는 등 7안타, 3볼넷을 내주고 1이닝 만에 물러났다. 장원삼이 1회 던진 58구는 1이닝 역대 최다 투구(59개·1990년 태평양 최창호, 2006년 LG 심수창) 3위 기록이다.

김식 기자 see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