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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번호 잘못말해"…동료 수감자 폭행 20대 집유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지법 형사6단독 정윤현 판사는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던 중 동료 재소자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기소된 한모(26)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정 판사는 또 한씨에게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2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한씨는 지난 2014년 4월 5일 오후 5시10분께 전북 전주교도소 내에서 동료 재소자인 A(32)씨가 인원점검 당시 자신의 번호를 잘못 말했다는 이유로 다리를 걷어차 6주간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정 판사는 "피고인이 수형 중 이사건 범행을 저질렀으며, 피해자가 입은 상해의 정도가 중해 죄질이 좋지 않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자측과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yns4656@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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