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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인도로 가는 길’, 여름여행상품 ‘카라코람 실크로드 30일’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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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 전문 자유여행사 ‘인도로 가는 길’이 여름여행상품 ‘카라코람 실크로드 30일’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인도로 가는 길’의 ‘카라코람 실크로드 30일’은 인도의 수도 델리를 출발, 파키스탄과 중국을 연결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로 카라코람 하이웨이를 지나 고대 실크로드 교역의 중심이었던 중앙아시아의 키르키즈스탄과 우즈베키스까지 아우르는 여정으로 구성됐다.
 
‘인도로 가는 길’ 관계자는 “카라코람 실크로드 배낭여행은 실크로드(인도-파키스탄-중국-키르키즈스탄-아즈베키스탄)를 따라가는 여정인 만큼 각국의 주요 관광포인트들을 만끽할 수 있다. ‘인도로 가는 길’의 여름철 대표상품이며 실크로드 여정을 따라 방문하는 국가의 비자발급 소요기간을 감안해 마감날짜를 공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라코람 실크로드 배낭여행의 주요 관광지 및 여행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출발지인 인도에서는 파란호수 위에 세워진 인도의 황금빛 사원 암릿차르(Amritsar)을 만나볼 수 있다.
 
파키스탄과 중국에서는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파키스탄 훈자(Hunza), 과거 실크로드의 오아시스이자 중국 위구르족의 성지 카슈가르(Kashgar) 등을 방문한다. 또한 해발 4800m의 세상에서 가장 높은 국경(파키스탄-중국) ‘쿤저랍 패스’(Kunjerab Pass) 등지에서 특유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국내 단체배낭여행 최초로 시도하는 ‘토르갓 패스’(Torugart Pass)를 넘어 중앙아시아의 키르키즈스탄에 도착하게 되면 키르키즈스탄의 아름다운 산악호수 ‘이식쿨’(Issykul)과 로마보다 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고대도시 ‘오쉬’(Osh)에서 문명의 발자취를 경험한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중앙아시아 최대의 도시인 ‘타슈켄트’(Tashkent)를 방문한다. ‘중앙아시아의 심장’이라 칭송 받았던 유라시아 문화의 집결지 ‘사마르칸트’(Samarkand)에서 고대 실크로드 제국의 유적을 직접 만나보게 된다.
 
이후 도시이자 하나의 박물관인 ‘부하라’(Bukhara), 터키계 우즈베크족이 세운 호레즘 왕국의 요충지 ‘히바’(Khiva)를 차례로 방문한 다음 다시 타슈겐트를 돌아와 자유일정을 보내면 여행일정이 마무리된다.
 
한편, ‘인도로 가는 길’은 지구인이라면 당연히 전세계 구석구석을 가야 한다는 모토 아래 사람(人)이 걷는 길(道)을 안내하고 있는 여행사로 숙소나 교통편 등 필수적인 여행팁과 함께 현지 사정에 밝은 직원을 통한 길잡이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디아 레스토랑 운영을 통해 인도 및 주변국가의 음식을 국내에 선보이며 여행사의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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