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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O2O 판매플랫폼 카비, 월 이용자수 2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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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O2O 판매 플랫폼 ‘카비(carby)’를 운영 중인 웨이버스는 지난해 5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년만에 일 방문자 9000명, 월간 이용자수 20만명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카비는 수입차 딜러사에 소속되어 있는 베스트셀링 딜러와 소비자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연계해주는 서비스다. 베스트셀링 딜러는 판매량이 많아 일반 딜러보다 높은 프로모션으로 차를 판매할 수 있다. 카비를 이용하면 수입차 브랜드별 딜러들이 제시하는 할인가격 중 가장 높은 할인 조건과 차를 구매하는데 필요한 금융사간 금리비교를 통해 가장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금융회사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현재까지 누적 거래액은 약 380억원, 이중 금융상품 비교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의 금융거래액은 약 200억원이며, 소비자가 원하는 차종을 모바일앱(응용프로그램) 또는 웹페이지를 통해 고르면 차량 가격은 물론 취ㆍ등록세와 금융 조건까지 반영된 견적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수입차 구매시 최상의 부가서비스(썬팅, 블랙박스 등)를 직접 유통, 예약, 시공함으로써 가격적인 할인 혜택은 물론 원스톱으로 수입차 구매 전 과정을 도와주는 컨시어지(concierge)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향상시켰다.
 
김광천 웨이버스 대표는 “수입차 판매 시장에는 복잡한 딜러망과 금융회사마다 다른 할부 금리 때문에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에 정보 불균형이 있다”며 “딜러사별로 다른 차량 재고를 제휴 딜러를 통해 파악해 차량 출고가 빠른 것도 O2O 서비스의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카비는 벤츠, BMW, 포드, 렉서스 등 20개 수입차 브랜드에 소속된 100여명의 딜러와 업무 제휴를 맺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익숙한 20~40대가 주요 소비자인 수입차 판매 시장은 O2O 서비스 업체가 공략하기 쉬운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2015년 수입차를 구매한 소비자 중 20~40대 비율은 72%다.
 
한편, 최근 창업 1년만에 3개의 VC(벤처캐피탈)로 부터 21억 투자유치를 하였으며, 2016년 5월 29일 SBS 신규 예능프로인 ‘투자자들’에도 소개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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