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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인, 오늘 이사회 열어 상장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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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INE 홈페이지]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주식회사는 오늘(10일) 이사회를 열고 기업공개(IPO) 여부를 결정한다. 라인주식회사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서비스한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후 이사회에서 라인의 상장 추진 이유와 향후 계획 등을 밝히고 상장을 결정할 것"이라며 "이사회 결과는 지켜봐야겠지만 부결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상장 시점은 다음달 도쿄증시가 유력하다. 예상 시가총액은 올해 일본 도쿄증시 IPO 중 최대 규모인 약 6000억엔(6조500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증시 상장도 추진될 가능성이 높으나 이 경우 주식예탁증서(ADR)을 발행하는 방식이 될 수도 있다. 원 주식은 일본 금융기관에 보관하고 해외 투자자에게는 원주에 대한 소유권을 인정하는 ADR을 발행하는 것이다.

이날 라인 이사회엔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참석해 직접 이사들의 동의를 구할 전망이다. 라인 이사회가 상장을 최종 결정하면 이날 오후 네이버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형태로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라인의 월 활동사용자(MAU)는 올해 3월말 기준 2억1840만명이다.

박수련 기자 park.sury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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