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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혼자 있는 PC방 털이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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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물. [사진 구리경찰서 제공]

여성 혼자 근무하는 PC방을 주로 노려 금품을 털어온 20대 절도범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8일 김모(27)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달 24일 오후1시35분쯤 구리시에 있는 한 PC방에서 여성 종업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몰래 계산대에서 2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달 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경기 지역 일대에서 16차례에 걸쳐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김씨는 PC방 15곳과 분식점 1곳을 털었다.
 
 

정용연 구리경찰서 강력3팀장은 “김씨는 주로 여성이 혼자 근무하는 소규모의 가게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간 뒤 기다리다 주인이나 종업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불과 수십 초 만에 계산대의 금품을 털었다”고 말했다. 같은 수법의 절도죄로 구속돼 지난 3월 출소한 김씨는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해 집행유예기간에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구리=전익진 기자 ijj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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