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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또 오해영', 시청자들 현혹시키는 수수께끼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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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이 예고편 '떡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tvN '또 오해영'이 에릭의 미스터리한 능력에 대한 '예고편 힌트'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수많은 상상력을 이끌어내는 예고편은 애청자들을 현혹시키며 '본방사수'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 6일 방송 예고편에서는 에릭(박도경)이 차에 치여 쓰러지는 모습이 다시 한 번 등장하고, 의사와의 대화 중 "그 여자와는 여기까지가 맞아. 어차피 난 죽으니까"라고 말하는 모습이 나왔다.

에릭이 '죽음'에 대해 언급하자 곧바로 애청자들의 수많은 의견과 추측이 쏟아졌다. '에릭이 혼수상태에 빠져있고, 과거를 회상하는 것', '이 모든게 에릭의 상상' 등의 추측은 꽤 신빙성 있는 설명으로 신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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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은 예고편을 통해 시청자들이 맘껏 상상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앞서 전혜빈(오해영)이 에릭과의 결혼식 당일 떠난 이유가 밝혀지는 장면에서도 전혜빈이 길가에 주저 앉는 모습을 보여주며 '죽을병에 걸려 떠난 것'이라는 추측을 낳게 했다. 그러나 결국 본편에서는 전혜빈이 과호흡으로 잠시 땅에 주저 앉은 것일뿐 헤어짐에는 다른 이유가 있었다.

감칠맛 나게 잘 편집된 '또 오해영' 예고편은 시청자들을 현혹시키며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되고 있다. 다만 최근 에릭의 사고 장면과 '죽음'에 관한 대사가 맞물려 새드 엔딩이 아니냐는 원성을 사고 있어 관심을 끈다.

황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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